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7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 발굴지원 및 시생산 지원 기반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미래핵심 기술분야의 신산업 창출과 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으로, 바이오 분야에서는 충북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항체와 강력한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한 차세대 항체의약품으로, 기존 항암제 대비 부작용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혁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ADC 시장은 2023년 약 85억 달러에서 2032년 약 347억 달러 규모로 성장, 연평균 17.5%의 높은 성장률이 전망되는 등 바이오의약품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내 기업들도 ADC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나, 후보물질 공정검증, 시생산, 효능평가 등 상용화 이전의 개발 단계를 지원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는 4월 7일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성내동 관아골 일원에서 정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무실 책상 앞을 벗어나 정책현장을 직접 가보며, 원도심에 청년의 아이디어로 숨결을 불어 넣는 도시재생의 생생한 사례를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은 도내 청년인턴 34명이 참석해 ▲청년인턴 사업 개선 의견, 교류 및 소통의 시간 ▲원도심 활성화 사례, 청년창업 및 협업 특강 ▲로컬 브랜드 및 골목상권 현장 탐방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인턴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어떻게 골목상권을 살려내는지, 낡은 건물이 어떻게 개성 넘치는 청년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그 해답을 엿보고, 지역 내 정주 여건 확보와 창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매일 사무실에서 문서와 데이터만 다루다가, 이렇게 직접 정책 현장에 나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활기를 되찾은 거리를 둘러보니 정말 흥미로웠고 인상적이었다”며 밝은 표정으로 현장 방문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경자청과 법무부, 중기부는 7일 청주SB플라자에서 충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열고, 외국인 기술창업자 양성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개소한 충북 센터는 법무부로부터 지난해 12월 지정받은 것으로 그간 수도권에 집중됐던 외국인 창업지원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밀착형 창업이민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법무부 체류관리과와 중기부 글로벌창업팀,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도내 대학(국제교류처, 창업지원단 등)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기관으로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을 운영한다.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는 창업비자(D-8-4) 또는 창업준비 비자(D-10-2) 발급에 필요한 점수를 부여하며 ▲지식재산권 기초·심화 ▲창업소양교육 ▲창업코칭·멘토링 ▲창업보육 ▲사업화지원 등 교육 구성으로 외국인 우수 창업인재의 성공적인 사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해양환경 독도탐방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토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8~2013년생 청소년 12명이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탐방대는 서류 접수와 면접, 사전교육을 거쳐 선발되며, 울릉도·독도 현장 탐방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041-566-017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7일 ‘2026년 충청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천안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천안공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올해 대회에는 산업용 드론 등 43개 직종에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 일반인 선수 등 27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며,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등 혜택을 부여한다. 또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 대표선수로 출전할 기회도 제공한다. 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순위 2023년 4위, 2024년과 지난해 5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대회 예산을 지난해 대비 1억 3000만 원 증액한 8억 5000만 원을 투입, 숙련 기술인 발굴 및 대회 운영 내실화에 힘을 쏟고 있다. 홍 부지사는 “청렴과 공정,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천안시민을 비롯한 220만 충남도민의 응원에 힘입어 탄생한 ‘코리아풋볼파크’가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언했다. 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김태흠 지사와 정몽규 KFA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신리 일원 44만 9341㎡의 부지에 도비와 국비, 천안시비,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4023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장 11면(천연잔디 6·인조잔디 5면) △선수 숙소 82개실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3200석 규모 소형 스타디움 △국제 규격 실내축구장 1면 △전문 재활 및 체력 훈련 시설인 퍼포먼스센터 등이 있다. 또 축구장과 함께 풋살장·족구장·테니스장·그라운드골프장·웰빙트래킹코스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은 2024년 7월 문을 열고 도민들이 이용 중이며, 수영장·다목적체육관·헬스장 등이 있는 실내체육관은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다음 달 완전 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등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학교 간 학습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 중심의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 간 학습공동체는 학교를 넘어 교육과정, 수업, 평가 등 공동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협력적 연구 조직으로, 도내 2개 이상 학교의 교사 5인 이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소리 뜻 한자 교육 온(溫) 배움 ▲초등수학 다시보기 ▲수업의 숲 산책 등 총 50개의 학습공동체가 선정되어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어디서나 운동장, 인성교육, 독서, 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교사 간 상호 피드백과 협력적 연구가 이루어지며, 수업 역량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안내 ▲박동훈 새터초 교사의 'AI와 함께 확장되는 배움의 미래' 사례 발표 ▲김지혜 샛별초 수석교사의 '초등 맞춤형 학생평가 내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보은군 벚꽃길 축제와 연계해 직원 간 소통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너나들이 소통·공감 강화 연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교육도서관 직원 72명이 참여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2개 팀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지난 4월 7일 1차 연수가 진행됐고, 10일 2차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보은군 이음센터와 보청천 벚꽃길 일원을 찾아 심신을 재충전하고, 1.5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해 환경 정화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2차 연수에서는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방문해 자발적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상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소통과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은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상징이자 세계적 수준의 훈련 인프라를 갖춘 ‘코리아풋볼파크’가 충남 천안에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7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이 열렸다. 이번 개관은 지난 2019년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건립 협약을 체결한 지 7년 만에 이뤄진 성과다. 총 45만㎡ 부지에 사업비 4,023억 원이 투입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앞으로 국가대표 훈련은 물론 축구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전문 단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단지 내에는 천연잔디 6면, 인조잔디 5면 등 총 11면의 축구장이 조성됐다. 3,200석 규모의 소형 스태디움과 국제 규격의 실내축구장 1면을 갖춰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다. 82객실 규모의 선수 숙소와 첨단 재활 시설인 퍼포먼스센터는 최상의 훈련 환경을 뒷받침한다.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 풋살장과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가족센터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별별가족’을 연중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통된 주제를 가진 가족 간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세대 맞춤형 소통으로 지역 주민의 자아존중감과 힐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별별가족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1탄은 45~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된다. 아동과 실버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끼인 세대'를 위한 힐링에 집중한다. 2탄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군인, 군무원, 소방관, 경찰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3탄은 20~30대 청년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