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소방서는 8일 강태훈 소방교와 정미현 소방장이 구조 관련 업무 유공자로 선정되어 각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과 소방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화재·구조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을 표창함으로써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대응과 구조업무 담당자 강태훈 소방교는 지난 해 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며, 생명도우미함 등 수변안전시설물 정비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난 사고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미현 소방장은 영동119안전센터에 근무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으며, 특히 천태산 산악사고 실종자 수색과 재난 현장 수습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미현·강태훈 소방관은“소방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천안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는 건설 현장의 올바른 질서 확립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00만 원씩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성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이어진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뜻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18.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 100명은 다음 달 11일까지 본청, 구청, 읍면동, 사업소, 복지관 등 37개 부서에 배치돼 민원 안내,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18~39세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안시는 청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태안축협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했다. 방문은 사료 가격 상승과 소 값 하락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온 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가축경매시장에는 90여 농가에서 출품한 송아지와 성우 총 210두가 경매에 나왔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100여 명의 축산 농가 등과 인사를 나누고 경매 진행 상황을 지켜봤다. 이어, 최기중 서산태안축협조합장 등 축산 관계자들과 최근 축산물 유통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소의 먹이부터 환경, 건강 등 사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구제역 등 소 전염병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일제 접종을 비롯한 예방 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경영을 위해 축사의 신축, 개보수, 방역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가 복잡한 계약 행정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계약 상대자가 계약을 체결할 때는 청렴서약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 확인서, 수의계약 각서 등 다수의 서류를 각각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여러 차례 반복해서 서명해야 했으며 행정적으로도 문서 관리의 비효율성이 지적되어 왔다. 계룡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존의 개별서식들을 단 한 장으로 통합한 ‘계약이행통합서약서’를 도입했다. 이번 개선을 통해 계약상대자는 단 한 번의 서명만으로 계약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되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체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서약서 시행으로 계약처리의 효율성은 높아지고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도 실질적으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5개월간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전 시민 서명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 운동은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계룡시민이 동참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시청 민원실 및 전 부서, 면․동에 비치한 종이 서명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는 스마트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서명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관내 11개 초·중·고등학교와 협력해 학생들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각 부서에서는 소속 직원과 유관기관도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24년 9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설치 권한을 도교육청에 이양하는 관련 법령이 지난해 드디어 개정․공포(2025년 11월 11일)되어 오는 5월 12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계룡시는 조속한 도교육청 조례 개정 및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건의․촉구하기 위해 전 시민 서명 운동을 통해 시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기존 202번·2002번 시내버스 노선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신규 시내버스 노선인 ‘302번’을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해 시내버스 노선체계 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1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추진 시 논의된 대실지구 경유 문제와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6개월간 대전시와 논의하며 202번·2002번 노선의 현행 유지와 신규 노선 신설 방안을 협의해 왔다. 이를 통해 계룡시는 대전시와 협의한 결과 대실지구를 경유하는 202번·2002번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동시에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 향상과 이동 편의를 고려한 신규 노선인 302번을 신설했다. 신설되는 시내버스 302번은 오는 2월 12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신도안에서 출발해 엄사, 서대전IC, 건양대, 복수동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를 통해 계룡시민들은 대전 주요 지점들과의 환승 연결이 더욱 다양해졌으며, 이동 선택권과 시간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302번은 문화·관광시설 등으로의 접근성을 강화해 계룡시민들의 여가 및 문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8일 구급현장에서 신속한 전문 응급처치로 중증응급환자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적절한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병원 선정으로 새 생명을 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인증제도로, 구급대원들에게 명예로운 상일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주인공들은 영동119안전센터 소방교 이정은, 소방사 이준형·김영환 구급대원이며, 이들은 지난 해 9월 영동군 영동읍에서 차량 이동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심정지 증상을 빠르게 인지한 뒤, 신속한 구조와 함께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한편 영동소방서는 응급구조사 1급, 간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과 심정지 환자 소생을 위한 AED(자동심장충격기) 등 구급장비를 갖추고 지역주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신속한 대처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형 온돌봄부춘센터가 2026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미래 돌봄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돌봄부춘센터는 돌봄 초과수요, 저녁·방학·일시 돌봄 등 단위학교에서 운영이 어려웠던 다양한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교육시설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구축된 충남형 온돌봄센터이다. KB금융지주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 돌봄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운영 예정인 온돌봄부춘센터는 거점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기반으로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합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침·오후·저녁·토요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돌봄 운영과 관련된 민원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KB금융지주의 사회공헌 취지에 맞춰 유휴 교실과 시설을 리모델링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교육시설 내 유휴지를 활용한 생태·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환경친화적 감수성과 사회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026. 1. 8.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관 음주운전 근절 등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관의 음주운전이 국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의무위반 행위임을 재확인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음주운전 무관용 원칙 엄격 적용 ▴출‧퇴근 및 회식 후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상호 간 경각심 제고를 위한 자정 결의 및 실천다짐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은 직접 ‘음주운전 근절 다짐서’를 작성하며,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스스로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수 천안동남경찰서장은 “경찰관의 음주운전은 단순한 개인적 일탈을 넘어 경찰 전체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행위”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천안동남경찰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법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