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선다. 군은 8일 0시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5부제에서 강화된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차량 운행을 줄여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용 승용차(임대차량 포함)다. 운행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번호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민원인 차량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장애인(동승 포함)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또한 대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을 무료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동화 속 주인공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신나는 노래와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측은 원활한 관람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할 것을 권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공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체리꽃을 앞세워 봄철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나섰다. 벚꽃 중심의 봄 풍경에 순백의 체리꽃 경관을 더해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증평 지역 체리나무는 매년 4월 중순, 특히 15일 전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화기에 들어선다. 벚꽃과 달리 순백의 꽃이 특징인 체리꽃은 깨끗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봄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군이 2025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좌구산 체리 특화단지 일대는 체리 재배지와 체리꽃 풍경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봄철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개화 시기에는 체리꽃을 배경으로 한 농촌 경관이 펼쳐지면서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체리꽃이 지고 난 이후에는 또 다른 즐거움이 이어진다. 증평 체리는 5월 21일경부터 6월 20일 사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서며, 높은 당도와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증평의 체리 꽃은 사람들의 눈을, 열매는 입을 기쁘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여성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지도자 리더십마인드 파워업(UP)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여성지도자의 자신감과 비전을 정립하고, 시군 간 정보 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팀빌딩 교육 △소통 리더십 교육 등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 위주로 구성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 홍보 및 정보 활용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시군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 구축은 물론, 여성 리더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등 현장 체험 활동도 병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여성지도자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 리더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중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감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연구원은 식중독 분야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농·축·수산물 식재료를 대상으로 살모넬라를 포함한 식중독균 데이터베이스화 사업과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지하수 사용 식품용수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뿐만 아니라 도내 유통중인 배추김치와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 오염원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검사를 통해 확보한 균주는 유전체 분석 등 특성 정보를 비교·분석하고, 관련 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이 가능하도록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는 만큼 검출 즉시 해당시설에 결과 통보 및 시설개선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감염 확산을 예방할 방침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폭염 확대로 계절과 무관한 상시적인 위험요소”라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현장 중심의 수산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동수리소 사업은 도내 어촌지역을 직접 방문해 어선용 장비 점검 및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접근성이 낮은 어업인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문 수리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배터리·수중펌프·점화플러그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점검 및 부품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어업인의 실질적인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논산 탑정호내수면어업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내 어촌계 및 어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동수리소 사업은 어업인의 만족도가 높은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오는 17∼19일 3일간 세종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 농촌의 고유한 정취와 문화를 도심 속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도농 교류 행사로, 올해 11회를 맞아 더욱 풍성한 전시·홍보관과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60여 개 마을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통놀이와 공예, 향토음식 체험 등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판매도 함께한다. 이와 함께 국악 공연, 풍선 퍼포먼스, 환경 아동극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제대로 알리는 홍보의 장”이라며 “많은 도시민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촌 체험과 관광 콘텐츠를 알게 돼 충남 곳곳을 찾는 발길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도정 주요 현안을 데이터로 분석해 정책 활용도를 높인 ‘2025년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발간·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2025년부터 기존 부서의 수요에 따른 수동적인 과제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각종 데이터를 탐색하고 잠재적 이슈를 사전에 탐지하는 ‘월간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추진해 왔다. 이번 첫 사례집에는 인구·기후환경·농업·지역경제·자연재난·보건·관광·소방 등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8개 분야, 총 21개의 구체적인 분석 사례를 수록했다. 청년 유동인구 현황 분석부터 머신러닝을 활용한 쌀 생산량 예측, 보령·당진 지역 침수 피해에 대비한 최적 대피 경로 사전 도출 등 도민의 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분석 결과가 담겨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례집은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과 도 누리집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선제적인 월간 빅데이터 분석은 올해도 주요 현안과 이슈를 담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신뢰성 높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건축물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수시 안전점검 체계’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해체 공사장은 매년 취약시기에 합동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공사기간이 짧고 착공시점이 불특정한데다 높은 사고 발생률과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에 도는 사전계획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위험공정이 진행되는 순간 즉시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수시점검은 별도의 일정 없이 구조물 해체나 중장비 투입 등 위험작업이 시작되면 즉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서, 안전교육 일지 등 법정 필수 서류 작성 이행 실태 △공사장 안전 △공사장 주변 도민의 안전과 환경에 영향을 주는 요인 차단 △장비 고정·운영 등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기초한 안전관리 상태이다. 도는 건축물 생애이력관리시스템과 시군 및 감리자와 협력해 위험공정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조치가 이루어지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약 51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 특히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김원수 강사가 진행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으며,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 내용은 근로 현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화재, 교통사고 등 주요 안전사고 유형별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실습이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