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지난 7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대응해 음성전통시장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 또는 카풀 이용 △불필요한 조명 소등 △물절약 실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전기, 도시가스) 등 ‘12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중점 홍보했다. 또한 군은 8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며 강력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추진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군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들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모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기업 활력 제고 및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할 수 있다. 또한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수출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중견기업, 여수 등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직권으로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 납부 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4월 30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수는 총 30여 대로, 보급 여건 및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전기이륜차 신차 구매 시 140~300만원(차종별 상이)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 이후 사업별 선정 방법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하게 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주소)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원 신청 자격 및 보조금 지급 요건과 관련한 사항이 있어,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반드시 음성군 홈페이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음성군이 생극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생극면 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운동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생극면 신양리 135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되며 2만5858㎡규모의 부지에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가운데 가로 105m, 세로 68m의 국제 규격을 갖춘 축구장이 포함돼 있어 생활 축구 동호인과 주민들의 기대가 한층 커지고 있다. 또한 풋살장(1008㎡), 농구장·배구장 겸용 시설(714㎡), 족구장·배드민턴장 겸용 시설(714㎡), 트랙(1115㎡), 야외운동시설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2021년 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과 체육진흥시설 지원 전환사업 선정 등 행정 절차를 거치며 본격화됐다. 이어 2025년 10월 설계 용역을 완료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관내 요양시설 및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시 교차오염 방지와 초동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 이용 어르신 보호와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뷰박스(View-box)와 Level D 보호복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뷰박스 체험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 씻기 전·후를 비교하며 오염 잔여물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습득과 감염병 전파 차단에 중점을 둔다. 또한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을 통해 감염 의심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보호복 착·탈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탈의 과정에서의 오염 노출과 2차 감염 예방 수칙을 집중 교육한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를 보호하는 현장 중심 방역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현장감 있는 체험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모내기 철을 앞두고 벼 재배 농업인들에게 볍씨 발아 상태 점검과 철저한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 영향으로 일부 2025년산 볍씨의 발아가 예년보다 1~2일가량 늦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종자 활력 저하로 인한 육묘 실패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할 경우 물에 담가 충실한 종자만 선별하고, 파종 전 발아율이 80% 이상인지 확인해야 한다. 종자 소독은 60℃ 온탕에 10분 처리한 뒤 냉수에 식히는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발아가 늦은 종자는 저온 침지를 통해 발아를 촉진할 수 있다. 또 약제 소독 후에는 발아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부족할 경우 추가 발아를 유도한 뒤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기르기 시기 저온이 예보될 경우 파종 시기를 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육묘 과정에서는 25~30℃ 환경을 유지해 균일한 발아를 유도하고, 이후 녹화 과정을 거쳐 건강한 모를 키워야 한다. 물 관리를 적절히 조절하면 뿌리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은 오는 2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신청을 받는다.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업소의 대표 품목(이용객이 자주 찾는 매뉴) 가격이 지역의 평균 가격을 넘지 않고, 매장의 위생 및 청결 상태가 우수한 업소를 말한다. 현재 옥천군은 현재 38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있으며, 지역 물가안정 및 서민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하여 2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에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첨부서류를 갖추어 군청 경제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 접수 후 현지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기존 지정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상수도요금 감면, 물품 지원, 군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읍은 제3기 옥천읍 주민자치회가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6세 이상으로 옥천읍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 팩스 제출 가능)하여 신청서(신분증 지참)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선정 인원 초과 접수 시에는 옥천읍 주민자치회 '위원 추첨 운영위원회'에서 공개추첨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자치위원은 2027년 말까지 옥천읍 주민자치위원으로서 다양한 주민자치 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가진 주민들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옥천읍 주민자치회의 내실을 견고하게 하고, 단체자치와 주민자치가 균형을 이루어 옥천읍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향후 지역명소만들기, 무지개 꽃길 조성, 향수장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은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집 13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쌀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일부 어린이집에 한해 친환경쌀을 공급해 왔으나, 이번에 기존 미공급 시설까지 지원을 확대해 관내 전 어린이집으로 공급 범위를 넓혔다. 이번 공급 확대에 따라 군은 공공급식 지원을 통해 월 약 730kg 규모의 친환경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장기 영유아에게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되는 친환경쌀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지역산쌀로, 공공급식센터에서 검수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은 식재료 수급에 대한 부담을 덜고, 급식의 품질 또한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친환경쌀을 공급함으로써 아이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이 오는 4월 18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광장 및 옥천읍 일원에서 ‘2026년 옥천군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자전거연맹(회장 이종근)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안전 수칙 교육 ▲옥천읍 일원 라이딩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품으로는 전기자전거 1대, MTB 자전거 2대, 생활자전거 4대를 비롯해 펌프, 스포츠 마스크 등 다양한 자전거 용품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딩 코스는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출발해 향수공원오거리→문정삼거리→하계리회전교차로→옥천선사공원→남곡리→옥천동이로삼거리(매화리)→옥천농공길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9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개인 자전거를 지참해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으로 집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