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북읍은 2026년 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홍북읍 농촌지도자회가 지난 7일 홍북읍 하나로마트 2층 회의장에서 월례회를 마치고 대동리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백충기 홍북읍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벚꽃이 활짝 핀 거리에 겨울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버려진 각종 폐기물과 빈 병 등을 정리하며 봄날에 맞는 쾌적한 거리를 만들었다. 백충기 회장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기 위해 올해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북읍을 만들기 위해 지도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홍북읍에 거주하는 주민이 많아지는 만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지난 3월 30일,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학기를 맞아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을 지원하는 희망찬 새학기 중·고등학생 응원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했다.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학업에 대한 의지를 북돋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5명을 선정하여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2026년 새학기를 맞아 필요한 물품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방정복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학생들이 새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구강관리체험교실 “띵동! 양치시간이야!”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해당 기관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실습, 불소바니쉬 도포 등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아이들은 위상차현미경을 통하여 구강 내 세균을 직접 관찰하며 칫솔질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달걀을 이용한 실험으로 불소의 효능을 살펴보는 등 체험 중심 구강 보건 교육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불소바니쉬 도포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더하고 있으며 충치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칫솔질 습관을 익히고 있다”며 “교육 이후 유치원에서도 스스로 양치하려는 모습이 늘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유아기는 평생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냉해)를 예방하고 국가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화기 전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경우 과수 꽃의 암술머리와 배주(밑씨)가 검게 변하며 고사하는 저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저온이 예상되기 1~2일 전부터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방상팬을 활용해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키거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미세 살수로 나무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4월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품종별 방제 적기에 맞춰 등록된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 약제 살포 시에는 희석 배수를 준수하고 다른 약제와의 혼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약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도로명주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5,597개 시설물로, 표기 정확성과 시인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등 설치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신속히 보수·교체 및 철거를 실시해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민간전문가·주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10개 유형 32개 분야 110개소(공공 43, 민간 67)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총괄기획반과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추진상황 관리부터 현장 점검, 결과보고,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외국인근로자 숙소, 요양시설, 공사현장,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축사, 어항시설, 기계식주차장, 소규모교량 등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이 폭넓게 포함됐다. 특히 군은 중앙부처 위임시설과 자체선정 시설뿐 아니라 주민점검신청 시설과 사전 설문조사 결과까지 반영해 점검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안전점검에 중점을 뒀다. 점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 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제54회 충남 소년체육대회가 4월 4일 홍성군 승마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목 전반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장애물 경기 부문 장애물 60cm 부문에서는 정석준(결성초 6)이 12세 이하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70cm 부문에서는 최서현(금당초 6)이 12세 이하 여자부 1위에 올랐다. 80cm 부문에서는 박승아(서해삼육중 1)가 15세 이하 여자부 3위를 기록했다. 90cm 부문에서는 조성아(서부중 3)가 15세 이하 여자부 1위를, 이다인(서해삼육중 3)이 같은 부문 3위에 입상했다. ▲마장마술 D Class 부문 마장마술 D Class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정석준(결성초 6)은 12세 이하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신주원(한울초 6)은 12세 이하 남자부 2위를 기록했다. 김소은(홍성초 6)은 12세 이하 여자부 1위를, 최서현(금당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은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내 급수설비 세척 지원사업’과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내 급수배관 진단 및 세척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00여 세대에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 배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관내 공공기관 건축물 458개소를 대상으로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일부 건축물에서 저효율 제품 사용으로 물 절약 효과가 미비한 점을 고려해, 이번 조사를 통해 설치된 절수설비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는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군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수돗물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절감해 나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 (세탁·방역소독)’ 사업을 2026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위생 관리에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세탁과 방역소독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홍성군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인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공적 지원만으로는 생활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는 세탁 서비스와 방역소독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탁 서비스는 침구류와 카펫 등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세탁·건조 후 다시 배송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간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소독 서비스는 해충 발생 여부 진단과 함께 가정 내·외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 관리 교육까지 병행하며, 8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오는 5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내덕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종이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예방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환경과 뇌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재생종이공예’ 활동이 중심이 된다. 재생종이공예는 폐신문지와 종이박스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로 손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두뇌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을 이끌어낸다.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완성 과정에서의 성취감 부여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 해소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물리적 거리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을 위해 접근성을 높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