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하수도 및 배수시설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국비 3억 원)를 확보해 조기에 시행하는 것으로, 원도심과 상습 침수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배방, 모종·용화, 온천동, 온양2·5동, 둔포, 신동·남성리 등 6개 지역, 연장 약 36.5km를 집중 정비 구간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기존 관로 중심의 준설에서 벗어나 연결관과 빗물받이를 함께 정비하는 ‘통합 준설 방식’을 도입해 배수 효율을 높이고 도로 침수 및 역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근절’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우기 전 준설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우기 기간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자 지난 6일 관내 농협 조합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대응을 비롯해 비료·비닐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안정, 농가 경영 안정 지원,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동 위기 장기화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규 조합장(조합운영협의회 의장) 역시 “농협은 농업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유류비 절감과 농자재 수급 안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7일 탕정면 한들물빛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보행·횡단 시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금지 및 브레이크 장착 자전거 이용 등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집중 홍보했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 4층에서 아산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세 개의 시선, 하나의 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산 관광 12선을 세 명의 일러스트 작가(우주, 민데, 차일디시블루)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기존의 관광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감각적인 도시 이미지로서의 아산을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2023년과 2025년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아산을 담다(쌀), 아산디퓨저, 은행나무길 찻잔세트, 아산을 담은 잔, 온양행궁 무드등 등 아산만의 고유한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굿즈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카카오톡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관광 12선 일러스트 전시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아산을 담다-쌀 △충온즈(효엉이, 애엉이) 캐릭터 키링 및 북마크 △아산시 관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도시의 밤은 ‘빛’에 따라 표정이 달라진다. 환하게 빛나거나 어둠 속에 머무느냐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활동, 도시의 매력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아산시가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야관경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2024년 수립된 ‘2030 아산시 경관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도시와 농촌 간 야간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도시의 밤을 새롭게 그려나간다. 시는 먼저 아산시 ‘밤 표정’ 진단에 나섰다. 시 전역의 야간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의 수립 공정에 돌입했다. 지난 3월에는 시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야간경관 인식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도로·교량·공원·공공시설 등 주요 지점 174개소의 조도(밝기)와 휘도(눈부심)를 측정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격차를 확인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조명 양극화’ 지점을 분석해 야간경관 기본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학교 신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의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설립 예정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탕정7초(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는 1만 3,510㎡ 부지에 36학급(일반 30, 특수 2, 유치원 3, 유치원 특수 1), 820명 규모로 계획됐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결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탕정면 갈산리 523 일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일반 42, 특수 3),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 변경하고 도시계획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배방제일교회가 지난 7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키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곽만석 목사는 "교회 성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며 "우리 주변에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한용 읍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배방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손정열 단장은 "전달해주신 후원금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방제일교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7일 관내 신운교차로 인근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행복키움추진단원과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 2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화단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김정자 민간단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영인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도로변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듯 이웃들의 마음속 근심까지 닦아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품격 있는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3월 31일, 은하면 들돌카페에서 ‘정겨운 마을문화 만들기 주민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마을 활동을 이끌어갈 주민 강사 9명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홍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은하면 주민들이 직접 마을 강사가 되어 이웃 마을을 찾아가는 ‘주민 주도형 실무 교육’으로 기획됐다. 지난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와 공감+알과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 교육에 참여한 9명의 주민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6회분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계획서 작성 ▲마을 어르신 맞춤형 소통법 ▲준비물 및 역할 분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았다. 특히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꽃다발과 함께 수료증을 전달하며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성 과정을 수료한 주민 강사들은 앞으로 은하면 내 6개 마을을 순회하며 ▲꽃차 만들기 ▲비누 및 타일 냄비 받침 제작 ▲반려식물 만들기(원예 치유) ▲전래동화 읽어주기 등 지역 특색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구항면은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주요 현안과 군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각 마을 이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마을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명예직이다. 이번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개최 안내 ▲2026년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안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사업 신청 안내 ▲봄철 산불조심기간 소각행위 절대 금지 홍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각 마을의 협조 사항과 추진 일정에 대해 상세히 공유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통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