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인재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6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모집에 나선다. 군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내발산동)에 위치한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학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투룸 구조(침실 1인 1실) 공공기숙사로 도서관, 체력 단련실, 식당 등 현대식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월 사용료가 12만 원으로 저렴해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덜어 준다. 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으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 예정자,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부모, 조부모 등)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여야 한다. 다만,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 입사 대상자(2순위)로 선발되며, 졸업 예정자 중 취업 준비생과 휴학생,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2025년 4분기분)’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보험료의 80%)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방법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상은 2025년 4분기(10~12월)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로,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 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업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은 지난 8일 아산시청에서 진행됐으며, 피해방지단원 32명이 참석해 총기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총기 취급 시 안전수칙과 오인 사격 방지, 주민 및 등산객 안전 확보 등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실시됐다. 또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교육을 병행해 피해방지단의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아산경찰서와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피해방지단 활동에 있어 단원과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총기사고 등 인명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포획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아산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 관내 일반숙박업소 10개소로, 선정된 업소는 시설개선 비용의 5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객실·화장실·복도 등의 내부 개보수는 물론 간판과 외벽 등 외부 시설 개선, 위생·안전 환경 조성 등이다. 이번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1월 14일부터 2월 2일까지 아산시청 위생과 위생민원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숙박시설은 관광객이 도시를 방문해 머무르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머물고 싶은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지난 6일 충청남도 주관 ‘2025년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분야 합동 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산시는 도시개발 분야 전반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과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아산시는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 중인 ‘도시개발 협업 TF 회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부서 간의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이번 수여식에서는 아산시 기관 표창과 더불어 도시개발 업무 유공 공무원 1명, 민간인 2명이 함께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를 통해 아산시는 민·관이 함께 이뤄낸 도시개발 분야의 우수한 협력 기반이 구축되어 있음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아산시는 “이번 수상은 역동적인 도시 성장 과정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온양3동 복지통장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 7일 온양3동 복지통장들은 관내 후원처로부터 기탁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일일이 방문하며 안부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복지통장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추진됐다. 강금임 권곡5통 복지통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들과 직접 만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누비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항상 주민 곁에서 발로 뛰며 민관 협력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복지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들이 모여 지역사회가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이범영 민간단장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범영 단장은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을 이끌며 단원들과의 긴밀한 협력 아래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온양6동형 행복키움 긴급지원,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 민간 자원 연계 및 발굴 등 세심하고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과 민관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읍면동 행복키움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민관 협력 복지 모델의 우수 사례로도 평가받았다. 이범영 단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 땀 흘려주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과 온양6동 주민 여러분 모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더욱 성실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이범영 단장님의 헌신적인 활동과 추진단원들의 협력으로 온양6동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온양5동은 지난 8일 용화15통(줌파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노인 목욕·이미용권을 현장 배부하며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배부는 추운 날씨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장과 직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이미용권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8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 첫 이장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 △우수직원 감사장 전달 및 격려 △시·면정 주요 홍보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신봉1리와 신화3리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역 현안을 책임질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장협의회 명의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주혜인 주무관과 영인농협 김준하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김은경 영인면장을 비롯해 이원배 이장협의회장, 시의원, 관계기관장 등 참석자들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 추진과 현장 소통 강화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영인면 조성에 뜻을 모았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배 이장협의회장은 “마을별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면정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등향봉사단은 지난 8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박영산 천마기술단 부사장의 후원과 봉사단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조성연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산등향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아산시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용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등향봉사단은 2012년부터 15년째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시설 생활인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가래떡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