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주 보호자 진료나 입원, 친인척 경조사, 자격증 취득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자격을 갖춘 돌보미가 파견돼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2025년 총 23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184명보다 52명 증가한 수치로 약 28.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가세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긴급돌봄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돌봄 시간은 회당 2시간 이상, 연간 최대 8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430원~2,150원이 발생하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일자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구직 지원을 위해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직업상담부터 맞춤형 교육, 취업 후 적응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운영 중인 취업상담서비스는 구직 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모델’이다 △일반고용 △지원고용(현장훈련 후 취업) △보호고용 △재택근무 △장애예술인 등으로 고용 형태를 다각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주요 성과로 △취업 달성 81명 △연계 사업체 50개소 확보 △직업상담 853건 △직업훈련 478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센터에서는 단순히 취업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취업 후 장기근속을 위한 123건의 적응지원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2026년 3월 기준 취업자의 75%가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산시 장애인 일자리가 일시적인 임시 일자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양질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조리 분야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국비 100% 지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은 물론, 어린이집·학교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급식·간식 메뉴 실습과 12시간의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박성룡 센터장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직무 소양 교육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며,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교육생 전원이 취업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동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교육생 여러분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조리 인력으로 성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1인 1악기 갖기 사업’이 526명 시민의 참여 속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인 1악기 갖기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음악 동아리에 전문 강사료를 지원해 악기 연주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총 51개의 음악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비율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역별로는 관내 읍·면·동 곳곳에 동아리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총 1억 2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간당 4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하는 한편, 출석률 70% 준수 여부와 실제 수업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이 악기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과정 자체가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하수도 및 배수시설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국비 3억 원)를 확보해 조기에 시행하는 것으로, 원도심과 상습 침수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배방, 모종·용화, 온천동, 온양2·5동, 둔포, 신동·남성리 등 6개 지역, 연장 약 36.5km를 집중 정비 구간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기존 관로 중심의 준설에서 벗어나 연결관과 빗물받이를 함께 정비하는 ‘통합 준설 방식’을 도입해 배수 효율을 높이고 도로 침수 및 역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근절’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우기 전 준설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우기 기간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자 지난 6일 관내 농협 조합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대응을 비롯해 비료·비닐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안정, 농가 경영 안정 지원,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동 위기 장기화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규 조합장(조합운영협의회 의장) 역시 “농협은 농업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유류비 절감과 농자재 수급 안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7일 탕정면 한들물빛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보행·횡단 시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금지 및 브레이크 장착 자전거 이용 등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집중 홍보했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 4층에서 아산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세 개의 시선, 하나의 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산 관광 12선을 세 명의 일러스트 작가(우주, 민데, 차일디시블루)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기존의 관광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감각적인 도시 이미지로서의 아산을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2023년과 2025년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아산을 담다(쌀), 아산디퓨저, 은행나무길 찻잔세트, 아산을 담은 잔, 온양행궁 무드등 등 아산만의 고유한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굿즈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카카오톡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관광 12선 일러스트 전시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아산을 담다-쌀 △충온즈(효엉이, 애엉이) 캐릭터 키링 및 북마크 △아산시 관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도시의 밤은 ‘빛’에 따라 표정이 달라진다. 환하게 빛나거나 어둠 속에 머무느냐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활동, 도시의 매력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아산시가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야관경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2024년 수립된 ‘2030 아산시 경관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도시와 농촌 간 야간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도시의 밤을 새롭게 그려나간다. 시는 먼저 아산시 ‘밤 표정’ 진단에 나섰다. 시 전역의 야간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의 수립 공정에 돌입했다. 지난 3월에는 시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야간경관 인식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도로·교량·공원·공공시설 등 주요 지점 174개소의 조도(밝기)와 휘도(눈부심)를 측정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격차를 확인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조명 양극화’ 지점을 분석해 야간경관 기본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학교 신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의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설립 예정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탕정7초(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는 1만 3,510㎡ 부지에 36학급(일반 30, 특수 2, 유치원 3, 유치원 특수 1), 820명 규모로 계획됐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결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탕정면 갈산리 523 일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일반 42, 특수 3),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 변경하고 도시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