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오후 청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주민자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2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허은자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문춘식· 조순기 위원이 선출됐으며 간사는 송산· 박수미 위원이, 감사는 김원구·심상임 위원이 맡게 됐다 12기 위원회는 오는 2027년 12월까지 청천면 주민의 문화생활향상과 복지편익증진을 위해 활동한다. 허은자 위원장은 " 다시 한 번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천 면민의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성실히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면장은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천면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분야별 6~12만원 인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및 독립유공자 지원조례를 개정하고 공포했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특수임무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포함),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등 주요 부문 수당이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이다. 군은 ▲참전유공자, 전상군경수당을 34만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수당을 29만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수당을 28만원 ▲순직군경유족은 25만원 ▲특수임무유공자 수당을 21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보훈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괴산읍 동부리 437-1번지 일원에 3만5868㎡ 규모로 ‘괴산 보훈테마공원’을 조성 중이다. 총 28억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억의 전망대, 호국동상, 조형가벽, 야경시설, 건곤감리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보훈수당 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는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본 과정과 함께 유튜브 영상 제작·편집, 챗GPT 등 최신 AI 활용 과정을 포함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 시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화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AI 연계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은 시청 정보화교육장 2월, 노인복지관 본관과 남부·동부 분관은 3월에 각각 개강한다. 또한, 지역별 접근성을 위해 시립도서관 등 7개소에서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특히 원거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해, 노년층이 디지털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스마트폰·키오스크’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야간반을 개설하고, AI 활용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주상 충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올해는 AI활용 과정을 신설하고 야간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도심지 공용공간을 활용한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나선다.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은 주민들이 무분별하고 비공식적으로 사용해오던 쓰레기 배출 취약지에 체계적인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관리자를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로변과 주차장 등 도심지 내 활용 가능한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동의를 거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하고 있으며, 주민 가운데 봉사 정신을 갖춘 인력을 관리자로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동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각 동네마다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현재 연수동에서 동지역 1호 재활용 동네마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인근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용산동‧달천동‧교현안림동‧교현2동 등 4개소에도 2025년 12월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1월 중순부터 관리자를 배치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도에 재활용 동네마당 4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주민 요구와 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가 신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환경 구축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충주시는 ‘첨단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국비 지원사업으로 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완충저류시설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나 대형화재 등의 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방수 등 수질오염물질이 요도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소원면 본리 636번지 일원에 저류조 용량 4,100m³, 펌프시설 4개소, 차집관거 1.6㎞ 등을 갖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81억6천만 원, 한강수계기관리기금 24억5천만 원, 시비 10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2017년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2025년 1~5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 운영한데 이어, 이번 첨단산업단지에도 신규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산업단지 운영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질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장 결정은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 경영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농업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코로나 발생 이후 2020년 4월부터 추진해 온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이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6년간 5억 3천만원을 감면했다. 감면 대상은 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모든 임대 농기계로, 관내 농업인은 물론 중부 4군 공유도시(진천·음성·증평·괴산) 농업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군은 농기계 구매가 어려운 소규모·고령 농가의 영농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적기 영농 실현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의 하나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2026년까지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도 옥외 광고 업무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도에서 실시한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옥외 광고 업무 평가는 옥외 광고 분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절차를 거쳤다. 세부 평가는 △불법 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도와 우수사례 △정당 현수막 정비 관리 △불법 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수거 현수막 재활용 실적과 우수사례 등의 추진 성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군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와 레이크 뮤지엄파크 특화경관사업장에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인 테이블과 옥외 벤치 등을 설치해 자원 활용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관 협업 불법 광고물 정비 기반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광고 문화 조성,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한 현수막 게시대 설치 유도, 스마트 전자게시대 설치를 통한 현수막 감축과 디지털 광고 문화 선도 등 올바르고 체계적인 관리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3년간 매년 충북 도내 모금액 1위를 이어가며 타 지방정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군은 2025년 말 기준 11억 4천600여만원(9,153건)의 모금액을 기록했다. 시행 첫해인 2023년은 3억 8천600여만원(1,598건), 2024년은 8억 1천900여만원(5,750건)을 각각 기록했으며 매년 기부 건수와 모금액 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액은 23억원을 상회하고 있고 10만 원 기부자가 60% 이상 늘어나면서 16,500여건에 달하는 모금 건수를 기록했다. 군은 기부자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홍보 전략을 중심에 두고 움직여 왔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여러 기관, 단체를 직접 찾아 진천을 알리고 기부금 활용 방향을 설명했다. 또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현장은 물론 온라인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펼쳐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했다.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에게도 진천 소식과 고향사랑기부 제도을 알리며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기부자들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고품질 국화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국화 재배는 줄기 쓰러짐을 막기 위해 지주를 세우고 그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나 기존 수동 방식은 반복적인 망치질로 작업 강도가 높고 시간이 많이 소요돼 근골격계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동 또는 유압식 지주설치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지주설치기를 도입하면 작업 효율이 기존보다 3배 이상 향상돼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지주를 일정한 깊이로 설치할 수 있어 국화 쓰러짐 피해를 줄이고 상품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국화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23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국화 정식 시기 이전에 장비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가공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가공기술 이해 △농산물가공산업 시장 전망 △식품 위생관리 △신제품 개발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내 상품 홍보 전략 등으로 운영되며, 창업 초기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만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창업보육교육 기초반과 전문반 과정을 모두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보육교육 기초반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