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9일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정충묘에서 병자호란 당시 쌍령 전투에서 순국한 충신들의 절의를 기리고 넋을 위로하는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방세환 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으며, 아헌관은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신금철 광주문화원장이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방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수많은 인원이 모여 선조들의 우국충정을 기리는 모습이 한없이 감격스럽다”며 “국가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정충(精忠)’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충묘는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유형문화유산 제1호로, 인조 14년(1636년)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포위된 인조를 구하기 위해 청나라 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허완 장군을 비롯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민영 장군, 안동영장 선세강 장군, 공청도 병마절도사 이의배 장군 등 네 명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시는 매년 음력 1월 3일 이곳에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 안심마을 내 사업장 4개소를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지월부동산 △카페 아침숲(상오향리) △도척떡방앗간 △지에스25 도척안길점 등이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 동반자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 보호 및 실종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개인 사업장이다. 이들 가맹점은 치매 관련 자원봉사 활동과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배회하거나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경찰에 즉시 신고하거나 임시 보호 조치를 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확보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총 20곳으로 늘었다. 센터는 앞으로 편의점, 약국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 지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지방자치단체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존재”라며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치매 안심 공동체 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방문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는 성묘와 등산 등 야외 활동 인구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이 겹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꼽힌다. 이에 시는 연휴 시작 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연휴 기간에는 공무원을 포함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총 63명을 투입해 산불 순찰과 마을방송을 실시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임차 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도 병행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공백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공원묘지와 공동묘지 등 성묘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벌이고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전단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 같은 조치로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 대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성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안성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 김장하'(감독 김현지, 2023)를 무료 상영하며, 상영 후에는 김현지 감독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회(GV)가 진행된다. 영화로운 날’은 시민들이 독립·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나누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미디어센터내일이 공동 추진하는 형평영화제 '어른 김장하' 접근성 버전 순회 상영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자막과 화면해설이 포함된 접근성 버전으로 상영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상영작 '어른 김장하'는 경남 진주에서 평생 한약방을 운영하며 사재를 사회에 환원해 온 김장하 선생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좋은 어른’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짚는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또바기’는 지난 2월 12일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쿠링 가상융합 인공지능(AI) 코딩 어드벤처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과 코딩 전문업체가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가상 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 코딩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디지털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한 참가 청소년은 “코딩을 VR(가상현실)로 체험하니 이론 수업보다 훨씬 재미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코딩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또바기’는 초등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영어·국어·수학)·전문체험·주말체험·생활지원(급식·귀가차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성시는 2월 13일 안성시장이 ‘1일 공도읍장’을 맡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성시장은 오전 9시 공도읍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해 업무보고를 받은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도는 인구가 많은 만큼 민원도 많다고 들었다. 직원들이 고생이 많다”며 격려했다. 이어 민원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읍장실을 방문한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도읍 이장단협의회 회의를 주재하며 80개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장은 “오후 일정으로 오전만 근무하게 되어 아쉽지만,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추후 기회가 되면 오후 시간에도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조사 중인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담당 공무원이 토지가격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적정성, 인근 토지 가격 균형 등을 종합 검토해 적정한 가격 산정 여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균형과 적정성을 확보한다. 이번 검증 대상은 개발사업 지역, 용도지역 변경 필지, 신규 필지 등 총 275,310필지다. 검증을 마친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의견 제출 토지는 현장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성시가 오는 25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2026년 안성시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예비 입주자 모집세대 및 공급유형을 보면 2인 이하 가구(1형)는 전용면적 50㎡ 이하 70세대, 2~4인 가구(2형)는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로 30세대, 5인 이상 가구(3형)는 5세대로 전체 105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 2순위 자격을 갖춘 공급신청 자격자여야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1, 2순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026년 정규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민(경기도민) 중장년층(1962년생~1986년생 우선, 1955년생~1961년생 가능)으로 방문 접수 후 면담을 통해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중장년 범죄 예방 특강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찬품조리 전문가 자격과정 ▲성악 트레이닝 ▲전자산업 시대의 경제와 삶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인생학교 4기) ▲생성형 AI 활용 기초 마스터 ▲실버인지지도자 실전 과정 ▲컬러푸드로 만드는 항산화 비건 레시피 등이다.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이창희 센터장(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 세대가 노후 준비, 실생활, 새로운 도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3·1운동의 역사를 즐겁게 체험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함께 나누는 보훈 문화행사 '2026 독립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기념관이 자체 발간한 초등교육 교재 '우리들의 만세일기'를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입구의 대형 교재 표지를 지나 교재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체험 공간을 둘러보면, 이야기를 따라 걷듯 안성 3·1운동의 전개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안성 독립운동가 포토카드 만들기 ▲나만의 만세일기 쓰기 ▲안성 3·1운동 신문기사 낱말 퍼즐 ▲진짜 태극기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만세고개의 함성을 재현하는 ‘외치자, 대한독립만세!’와 시민들이 직접 독립의지를 담아 발언하는 ‘함께 하자, 만세 연설’을 비롯해,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기억을 찾는 사람들'과 문화공연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