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후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뉴욕 카네기홀과 바티칸 공연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보이스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구민들로 구성된 '중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 중구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와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중구를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와 주식회사hy(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다. 한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6 노원천문우주 페스티벌 – 노원, 우주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중계문화공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등 전 세계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색적인 과학 체험이 장기적인 과학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중계문화공원에 설치된 본무대에서는 박인호 마술사의 과학마술쇼를 시작으로,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가 먼저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창의적인 코스프레 참여자들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런웨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과학실험 퍼포먼스 ▲우주 관련 영화 상영 등 유익한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공연 및 강연이 오후 내내 이어진다. 천문우주페스티벌의 묘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행사는 일몰 후 밤까지 계속된다.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3일 원효빗물펌프장(원효로3가 52-9)에서 ‘2026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로 저지대 침수와 인명 고립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치수과 소속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용산소방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비상단계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비상단계는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단계~3단계로 발령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 수습을 총괄하기 위해 구에 설치하는 기구다. 비상 1단계(사전대비)에서는 불법 빗물받이 덮개 제거와 협착물 준설을 실시하고, 저지대 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와 모래마대 적재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 2단계(현장대응)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재난현장지휘버스’가 투입돼 통합 지휘 기능을 수행했다. 박 구청장은 버스 내에서 통합지원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구청 상황실 및 실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한다. 특히 용산구는 기부 방식을 활용해 관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가 별도의 본인부담금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장 대상은 호우,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피해다. 단독주택 50㎡ 기준으로 침수 피해 발생할 경우 소유자는 최대 800만 원, 세입자는 최대 6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이 완전히 파손된 경우에는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재가입 특약을 통해 지속적인 보장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건물 소유자만 가입할 경우 세입자는 보상 대상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협력해 ‘마음을 그리는 미술정원’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 치매 가족 등을 대상으로 송파구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 프로그램실과 가족실에서 올 한 해 동안 진행한다. 총 5개 반으로 운영하며, 반별 5명에서 최대 12명이 참여한다. 구는 지난 4월 7일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상자 맞춤형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대상 심리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한 석사급 전문 인력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구성했다. 인생 그래프 그리기, 리즈 시절 콜라주, 명화 재구성, 점토로 감정 표현하기, 색모래 작업 등 손으로 만지고 색을 고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말로 표현이 어려운 치매 환자도 색과 그림으로 자신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여러 사람이 함께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완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1동이 지난 4월 10일 우이중앙교회로부터 라면 6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우이중앙교회에서 부활절의 진정한 의미인 사랑과 희망을 지역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저소득층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이중앙교회 관계자는 “예수 부활의 기쁨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우이중앙교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 학마을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선정돼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맞춤 독서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독서 활동은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능지수가 71~84 사이인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는 정서적 교감과 문해력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다. 교실을 벗어나 가정 내에서도 독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매회 읽을 책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지식정보를 누리는 포용적 독서 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4월부터 10월까지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 ‘도봉극장’을 운영한다. 도봉극장에서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연극과 뮤지컬 등이 선보인다. 올해는 연극, 뮤지컬뿐만 아니라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다. 오는 4월 23일 어린이 참여형 가족극 ‘할머니 엄마’를 시작으로 5월 중 체험형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이 상연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평화문화진지 일대가 국내외 대표작가 등의 손을 거쳐 새로운 예술명소로 거듭난다. 서울 도봉구는 평화문화진지 일대가 서울시 ‘2026년 권역별 공공미술 프로젝트’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12월 자치구 등을 대상으로 대상지를 공모하고, 서면 검토, 전문가 발표 심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평화문화진지 일대는 이번 심사에서 지역의 역사성과 생태 자원을 높게 평가받았고 공공미술을 통한 지역 명소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평화문화진지 일대는 중견·신진작가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탈바꿈한다. 구는 시와 적극 협업해 이 일대를 역사·자연·일상이 공존하는 공공미술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명소로 만들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구가 지역의 잠재력 있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직접 발굴하고 제안해 이뤄낸 쾌거.”라며, “서울시와 협력해 평화문화진지 일대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성북구 석관동주민센터와 석관상공인회 집수리 봉사단이 지난 1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대상으로 ‘봄맞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석관상공인회는 사전에 석관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통장 등의 협조를 받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했다. 이후 사전 방문과 현장 점검을 거쳐 총 2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봉사단원들은 휴일에도 현장을 찾아 벽면 정비, 방수 처리, 도배, 문틀 보수, 바닥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오랜 세월 형편이 어려워 집을 고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웃의 도움으로 새집처럼 정비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재섭 석관상공인회 회장은 “보유한 기술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영훈 석관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봉사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