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상지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2025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본선에서는 사전 서류 평가와 현장 발표를 합산해 총 3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은평청년 컬쳐웨이브(C-wave)’는 은평구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사업 프로젝트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청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은평청년 컬쳐웨이브(C-wave)을 통해 청년 주도로 ▲창의(Create) ▲연결(Connect) ▲공동체(Community) ▲독창성(Character) ▲지역활동(Cultivate)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왔다. 2023년부터 은평청년축제기획단을 운영하며 ‘은평청년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청년 캐릭터 ‘영꾸꾸’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추리 축제 ‘아무도 모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양천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를 도입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 및 활용현황을 분석하여 지방재정 건전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양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은 계획의 적절성, 관리 노력도, 활용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지자체 간 비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류체계를 개선해 광역·시·군·구로 구분하고 공유재산 규모(필지 수, 가액 등)를 반영하여 총 14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중기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실태조사 운영(무단점유 발굴 및 변상금 부과 등) ▲사용료·대부료·변상금 징수율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유휴재산의 적극적 활용 및 정보공개 등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강남미래교육센터(영동대로22)에서 1~2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우주과학 목성탐사 겨울캠프를 운영한다.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디지털 트윈, 바이오 공학, AI 로봇, AI 데이터 분석, 사이버 보안 등 미래 사회 핵심 기술을 주제로 총 18개의 특별 강좌로 구성됐다. 주중 과정은 ▲픽시케이드 우주 프로젝트 ▲파일럿 아카데미 ▲AI 직업 발명소 ▲화성 착륙 챌린지 등으로 운영된다. 주말에는 ▲휴머노이드의 비밀 ▲미래도시 디자이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2월 30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강좌 예약이 가능하다. 우주를 주제로 한 집중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우주과학 목성탐사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예비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비숙박형 통학 캠프로, 1일 차에는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천문과학 전문가와 함께 이론 학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의 공식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여행·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약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혁신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 비짓강남은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시 브랜드와 관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플랫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짓강남은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분석해 콘텐츠를 설계했다. 관광지, 축제와 행사, 맛집, 쇼핑, 교통 정보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 페이지를 구현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다국어 서비스와 지도 기반 콘텐츠, 모바일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용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는 기능 고도화도 이뤄졌다. 홈페이지에 캘린더 기반 일정 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강서구가 유일하다. 이번 수상은 조직 규모를 확대하지 않고도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인 결과다. 강서구는 행정 수요가 감소한 기능과 유사·중복 사무를 과감히 정비했다. 또한 총정원 동결 기조 속에서 전략적인 인력 재배치를 추진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 표창’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직진단의 충실도, 인력 재배치의 실효성, 행정환경 변화 대응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올해는 강서구를 포함해 전국 225개 자치구 중 단 17개 지자체만이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조직분석 TF를 중심으로 정량지표 분석과 부서별 기능 진단을 병행하며, 조직 구조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행정 수요가 감소한 공통·쇠퇴 기능과 유사·중복 사무, 비효율적 기능을 정비하고, 총 35명(재배치율 2%)의 인력을 신규 행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12월 25일 오후 5시,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한파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수도관 동파 경계단계 발령 및 신속 복구를 위한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 유지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노숙인 및 거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순찰과 상담을 강화하고, 응급 잠자리 제공과 방한용품 지원을 확대한다.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첫 무대에서 인상 깊은 무대를 펼쳤다. 홍지윤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출연해 태극마크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현역 5년차로 ‘현역가왕’에 도전장을 던진 홍지윤은 머메이드 라인의 롱 드레스와 조개 껍데기 형상의 대형 백 장식으로 ‘비너스’를 형상화했다. 우아한 분위기에서의 등장과 다르게 백 장식에 뒤통수를 부딪히며 슬랩스틱으로 웃음을 선사한 홍지윤은 참가자들과 정답게 인사를 나누면서도 선의의 경쟁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현역들이 뽑은 가왕 후보 2위에 이름을 올린 홍지윤은 높은 기대감 속에 ‘뜬소문’ 무대를 선보였다. 홍지윤은 “국민들께서 지어준 ‘트롯 바비’ 앞에 한일전 국가대표 딱지 붙이고 싶다”며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데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현역가왕’의 적임자가 아닐까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홍지윤은 “근거 없는 뜬소문이 많아서 억울함을 풀고 싶다. 열애설도 많았고, 선배님들도 진짜로 그 친구와 사귀냐고 하시더라. 방송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도적 쫓는 대군 문상민의 부캐(부캐릭터의 줄임말) 라이프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파란만장한 취미 생활을 예고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극 중 도월대군 이열은 대군이라는 신분에 걸맞은 외모, 기품, 능력을 고루 갖췄음에도 유유자적 재밋거리를 찾아다니며 한량 행세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매일같이 포청을 들락거리며 범인을 잡고 궁궐 사람들에게 무용담을 늘어놓는 종사관 놀이에 심취해 있던 중 신출귀몰한 도적 길동에 대한 호기심을 품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동에 대한 수사에 매진하는 이열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그 동안 종사관으로 활약하며 숱한 범인을 잡아넣은 만큼 길동이 물건을 훔치고 남겨둔 그림들과 길동의 용모파기 앞에서 추리를 펼치는 이열의 얼굴에는 자신만만한 미소가 서려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경도를 기다리며’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박서준, 원지안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속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감정이 깊어질수록 보는 이들의 몰입 지수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박서준(이경도 역), 원지안(서지우 역)의 열정 가득했던 촬영 현장이 눈길을 끈다. 먼저 박서준과 원지안은 극 중 이경도와 서지우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그려내기 위해 진지한 얼굴로 대본을 분석하고 있다. 손을 잡는 각도와 시선의 위치 등 디테일한 부분을 상의하며 장면을 만들어가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진중함이 묻어난다. 또한 박서준과 원지안의 화기애애한 투샷도 관심을 모은다. 앞서 바닷가로 떠난 이경도, 서지우와 지리멸렬 친구들의 유쾌한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던 터. 비슷한 톤의 옷과 귀여운 브이(V) 포즈로 꿀 케미스트리를 발산 중인 박서준과 원지안의 환한 미소가 설렘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경도를 기다리며’는 끊임없는 대화와 모니터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생성형 AI와 인간 창작자의 협업으로 탄생한 옴니버스 영화 '코드: G 주목의 시작'이 AI 배우들의 개봉 인사 영상을 공개하며 개봉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감독 : 김주신, 김영기, 권한슬/홍기선, 송영윤, 김광식 | 제작: MBC C&I/ 디 에이프 스쿼드/ 스튜디오프리윌루전/ MCA | 공동기획/투자 : KT | 배급 : KT스튜디오지니, 영화특별시SMC] 새로운 영화 세대의 탄생을 알리는 생성형 AI 유니버스 영화 '코드: G 주목의 시작' 은 생성형 AI 기술을 영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완성한 프로젝트로, 다섯 명의 감독이 각기 다른 장르와 세계관을 통해 인간과 기술, 기억과 전쟁, 질서와 혼돈이라는 동시대적 질문을 던지는 옴니버스 영화다. 김주신 감독의 '프라임패턴: 에코'는 모든 인간이 사라진 미래의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진실을 추적하는 로봇의 여정을 통해 고독한 존재의 탐색과 생존의 긴장감을 그려낸다. 김영기 감독의 '기억관리국'은 기억을 관리하는 시스템 속 사회를 배경으로, 배우 이선빈의 출연을 통해 기억과 감정, 정체성의 균열을 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