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와 연세대학교가 이달 27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언더우드관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야구장이 내년부터 주말 오전 7∼10시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야구협회 소속 동호인들에게 개방된다. 협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체육활동 공간 부족 완화와 생활체육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연세대학교의 체육시설 개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짐앤조이 축구교실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 11월부터 짐앤조이 축구교실의 재능기부로 시작되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무료 축구수업을 제공해 왔다. 이후 2026년 2월부터는 동대문구와 짐앤조이 축구교실 간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사업비를 통해 일부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축구교실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총 9명이 참여하여 정기적인 축구 수업을 받으며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사회성, 자신감을 기르고 있다. 또래 친구들과의 팀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 짐앤조이 축구교실 관계자는 “재능기부로 시작한 활동이 협약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에게 양질의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각 장애인 단체가 주관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들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봉산근린공원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던 데 이어, 4월 말에는 장애인 가족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나들이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문화 나들이는 각 장애인 단체의 특성에 맞춰 각 단체의 주도하에 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정서적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군산 및 남원 일대에서 문화예술체험탐방 ‘행복한 동행’을 진행하여 청각장애인 회원들에게 특별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동대문지회는 4월 30일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서울식물원 관람 및 한강 유람선 투어를 실시하여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같은 날 동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뇌병변 장애인과 보호자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재가의료급여지원사업’을 강화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재가의료급여지원사업’은 31일 이상 장기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 중 퇴원이 가능하지만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대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돌봄·주거를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례관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의료서비스 ▲가사·간병·식사·이동 지원 등 돌봄서비스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이며, 냉·난방 설비 보완과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지원된다. 구는 지난해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보건소, 동 주민센터,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부터 남성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다실(HPV4가)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그동안 국가예방접종은 12세부터 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부터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시행되어 왔다. 이번 확대를 통해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성별에 관계없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HPV 관련 질병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12세 남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는 가다실(HPV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접종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광진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특강’을 운영한다. 최근 건강관리와 근력운동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바른 운동 자세와 기구 사용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공공 체육시설에서 전문 선수에게 직접 배우는 맞춤형 운동 지도 특강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광진구 보디빌딩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현역으로 활동 중인 전문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개인별 운동법을 전수하며 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고,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진행된다. 장소는 광진구민체육센터와 광진문화예술회관 헬스장 2곳이다. 주요 내용은 ▲헬스장 운동기구 사용법 ▲근력운동 기본 자세 ▲부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운동 방법 등이다. 시연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선수 1명당 구민 5명이 배정되는 ‘1대5 소그룹 지도 방식’을 도입해 강습 효율을 높였다. 선수단은 전문적인 훈련 경험과 요령을 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2만여명의 서울 내 영유아와 임산부를 지원한 ‘모자보건 사업’이 올해는 지원대상은 더 확대하고 지원액은 더 늘린다고 밝혔다. 우선 미숙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현재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늘리고,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도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대폭 높이는 등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의 전과정을 한층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모자보건사업은 '모자보건법'과'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근거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신생아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핵심 보건정책이다. 2024년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여성의 초혼 연령은 32.4세, 평균 출산 연령은 34.6세, 첫째아 출산 연령은 34.1세로 전국 평균(초혼 31.6세, 평균 출산 33.7세, 첫째아 출산 33.1세)을 웃돌았다. 같은 해 서울시의 저체중아(2.5kg 미만) 출생은 7.8%, 조산아(임신 37주 미만 출생) 출생은 9.8%로 나타났다. 먼저, 영유아 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출생시 체중에 따라 미숙아 의료비를 최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거리 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5월 1일~5월 5일)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도심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남산·서울광장·광화문·한강 등 서울 대표 공간과 도서관·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 전통문화 체험부터 독서·전시·공연, 봄축제까지 서울 전역이 하나의 문화 놀이터로 변신하며, 시민들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펀서울(Fun Seoul)’로 채워진 연휴를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의정부지 등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5월 5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 행사가 열려 전통놀이·공연·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운현궁에서는 퓨전국악·창작국악, 국악기로 듣는 동요 공연이 결합된 '어린이날엔 운현궁에서 신나궁'이 열린다. 남산 봉수대에서는 봉수의식 재현을 중심으로 마술·어린이 무예시범·체험 프로그램 등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지원을 통해 학교 업무를 혁신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공문서 데이터 진단 '다정한 스마트-로그(Smart-Log)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정한 스마트-로그(Smart-Log)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K-에듀파인 문서등록대장과 사무분장표 데이터를 활용하여 공문서 유통 현황을 24종의 지표로 분석(Log)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이 함께업무 효율화(Smart) 방안을 모색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교육청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남부교육지원청 실정에 맞게 고도화한 ‘학교 행정 진단서’를 핵심 도구로 활용한다. 주요 과정은 3단계로 진행된다. 기존의 행정 지원이 인력 지원이나 업무 대행 중심이었다면, '다정한 스마트-로그(Smart-Log) 컨설팅'은 학교가 스스로 업무 구조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자생적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위임전결 비율, 특정 부서의 업무 편중도, 반복 행정 등을 시각화된 데이터로 제시함으로써, 업무 배분 과정에서 발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80년 전통 제빵기업 고려당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빵’이 연일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열흘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했으며 하루 1,000개 이상의 서울빵이 판매되고 있다. 서울시는 고려당과 공동 기획한 ‘서울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4월 15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려당 매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4월 25일 기준 총 10,339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부터 조기 품절과 구매 대기 사례가 이어지는 등 서울빵이 ‘서울라면’에 이은 또 하나의 서울형 먹거리 굿즈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서울빵의 인기 비결로 ‘덜 달고 담백한 건강 레시피’를 꼽았다. ‘건강도시 서울’의 가치를 일상 먹거리로 구현하면서 최근의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도입해 풍미는 살리면서 단팥소 당도를 기존 대비 36% 낮췄다. "너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단팥이 꽉 차 있어 든든하다"는 시민 반응이 잇따랐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