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편의점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Zone)‘은 편의점, 마트 등의 매장에서 우유, 두유, 달걀 등 건강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모아 진열하고, 식별이 용이하도록 선반 띠지, 쇼카드 등의 표지물로 구역을 표시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눈높이의 진열대에서 고염·고당 식품 대신 건강식품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의 효과적인 안내를 위해, 구는 오는 30일까지 실시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해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구는 학교 주변의 건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업소 59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은 구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곡사이버안전체험관 ‘내가 만드는 안전한 하루’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직접 웹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선택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결말을 바꿔나가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시청 중 나타나는 선택지에서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안전하게 위기를 넘길 수도,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어 학습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긴급 상황 속에서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거나 직접 상황을 조작해보는 게임 콘텐츠도 배치해 학습에 재미를 더했다. 콘텐츠는 총 9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주제는 ▲아동 유괴 예방 ▲자연재난 및 화재 ▲응급처치 및 생존 ▲교통안전 ▲가정 내 사고 및 사이버 중독 예방 등이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아동 유괴 사건과 같은 사회적 안전 현안을 담아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수준을 넘어, 학습자가 위험 요소를 자세히 살피고 최선의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지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어 매년 정기적인 접종이 중요하다.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 총 1500두 분(병)의 광견병 백신 약품(Nobivac Rabies)을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을 마친 개체에 한해 가능하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등록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시 보호자는 백신 비용을 제외한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지역 내 동물병원 40곳에서 진행되며, 참여 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과 공식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친화 도시를 구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마포반려동물캠핑장과 마포댕댕이공원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교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마포소금나루도서관(숭문길 72) 지하 1층 ‘모두나루’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인식 개선 도서를 활용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의 번역가 김선희 작가를 초청해 ‘반짝이는 침묵,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 25명으로, 참가자들은 작품 속 주인공이 경험하는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어려움 없이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공간’을 직접 그려보는 참여형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림동네창작센터(와우산로21길 19-3)에서는 마포장애인종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지난 4월 6일 매란방 교대점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행사인 ‘짜장 나눔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짜장 나눔 DAY’는 서초1동주민센터와 지역 내 중식당 매란방 교대점이 협업해 진행 중이다. 2025년 10월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4월 행사까지 총 7회 운영되며 315명의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4월 행사에는 재능기부로 온기가 더해졌다. 이강수 단장이 이끄는 그룹사운드 '뭉게구름'이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강수 단장은 "물질적 지원이 고령층의 생존을 돕는다면, 공동체 연대는 고독사 등 사회적 난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한 차원 높은 안전망"이라며 정서적 관계망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연중 상설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소와 음식을 후원하는 강규원 매란방 교대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활기찬 한 달을 시작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소회를 전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의 노후 소득 보장을 돕고 탈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임의가입은 사업장가입자나 지역가입자가 아닌 사람도 국민연금에 가입해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6일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 동작복지재단과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중 만 18세 이상 27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임의가입 후 최초 3개월분 보험료를 지원한다. 월 보험료는 3만8천 원이며, 해당 사업은 대상자 선정 후 고지서를 발급 받아 개인이 먼저 납부하면 이후 보존해주는 실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가 가입 후 3개월이 지난 뒤 소득이 없어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이후 소득 발생 시, 기존의 미납 보험료를 소급해 납부하면 최초 보험가입 시부터 기산해 가입 기간이 확보된다. 국민연금은 가입기간 증가에 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고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적극적인 구민 고용 창출을 이끌어내고, 채용된 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소재한 1인 이상 중소기업 10개 사다. 구는 동작구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 중 10개 사를 선정해 업체당 1인에 대하여 최대 26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1~4인 소규모 기업▲신규 참여기업▲2026년 채용 실적이 있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지원금은 고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고용 유지 기간에 따라 2회(채용 후 6개월, 12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선정된 기업은 구와 별도의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청년의 배움과 도전, 그리고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청년정책 패키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이 삶의 각 단계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구는 그동안 취업과 창업, 교육, 문화, 심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포괄하는 정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정책은 각각의 지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청년이 배우고, 일하고, 도전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먼저 배움의 단계에서는 청년들이 자기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 역량 강화부터 정서 회복, 창작 활동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강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러한 교육은 청년 평생학습 거점인 ‘청년 배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일자리 준비 단계에서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상담, 면접 코칭, 취업 준비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구직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이러한 기능은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2월은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에 용산역사박물관(한강대로14길 35-29)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 ‘월간 청음회’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청음회는 조선시대 교통의 요지였던 용산을 시작으로 근현대 아픔을 간직한 일제강점기의 용산, 광복 이후 급변하는 용산의 모습까지 각양각색 용산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클래식, 재즈, 가요 등 다양한 분야(장르)를 실력있는 연주자와 성악가들의 무대로 편곡해 들려준다. 오는 18일 첫 공연에서는 성악 2인조(듀오) ‘프라이클랑’ 팀이 오른다. 바리톤 정원영과 소프라노 이윤선이 ‘대중의 용산’이라는 주제로 무대를 채운다. 5월은 국악 앙상블 ‘아랑주’, 6월은 팀뮤지컬 ‘트라이 칸토(Tri Canto)’, 7월은 재즈 밴드 ‘집섬’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운영한다. 하반기에도 용산의 역사문화를 음악으로 전하며 이색적인 박물관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제 또한 ▲한강과 남산 ▲해방촌과 이태원 ▲광복 ▲용산의 다양성 ▲도시 용산 ▲낭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미취학아동과 청소년(초·중·고)의 흡연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담배를 접하는 연령대는 갈수록 낮아지고, 흡연율 및 전자담배 사용률은 높아지고 있다. 이는 청소년 건강을 위협하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올 한해 어린이집·유치원 51개원, 초·중·고 22개교 9,200여 명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대상 기관에서 진행되며, 대상자별 맞춤 교육으로 이뤄진다. 7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는 '흡연 예방 동화구연'을, 초등학교 6학년 대상으로는 참여형 OX퀴즈프로그램 '도전! 금연골든벨을 울려라!'를 운영한다.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흡연 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금연교실'도 병행해 금연 실천을 유도한다. 찾아가는 금연교실은 흡연적발 학생 대상으로 금연상담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금연 상담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매년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