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장애청소년들이 사고 걱정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단체상해보험 가입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골절이나 화상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겪는 모든 상해 사고를 보장하는 범위로 확대해 지원한다. 보장 금액도 지난해보다 최대 1,000만 원을 높여 치료비 부담 걱정을 덜어준다. 그리고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관내 9세 이상 24세 미만의 장애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구체적인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상해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상해 입원일당(24시간 기준) 3만 원, 상해 수술비 30만 원, 상해 진단비 1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폭력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도 30만 원의 위로금을 지급해 피해 회복을 돕는다.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년간이며, 보험료는 영등포구가 전액 부담한다. 다만 관련 법령에 따라 15세 미만 및 지적·자폐성·뇌병변·뇌전증 장애인의 경우 상해 사망 보장은 제외되며, 지원 기간 중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 보장 혜택이 종료된다. 이와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혼자 사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이번 사업은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영등포구 거주 1인가구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기준 2,564,238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자는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하나를 선택해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급식 서비스는 (주)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제공되며, 최초 1회 영양진단과 카카오톡 전용 채널을 통한 건강 콘텐츠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은 지원 기간 내 매달 정기적으로 접수하며, 이번 4월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 고물가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관악구가 총 6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2026년 제1회 추경은 통상적인 추경안과 달리,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 정책에 발맞춰 구민에게 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마련된 ‘원포인트 예산’이다. 구는 추경을 통해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급증한 취약계층과 구민들의 고통을 분담해 민생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체 규모의 약 12%에 해당하는 57.8억 원을 예산안에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지원금 지급 전 과정에서 혼선을 줄이고, 모든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보조 인력과 지급 시스템 가동 등을 위한 운영비 2억 2천만 원도 함께 편성했다. 구는 정부 지원금에 구비를 적절히 매칭한 효율적 예산 운용을 통해 에너지 가격 급등에 취약한 저소득층,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에 직접적인 훈풍을 안겨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구는 고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오늘(20일)부터 저층 주거지역 주민의 생활편의를 증진하는 마을 관리사무소 난곡동 ‘굴참마을 모아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아센터는 단독주택, 다세대 주택 등 일반 주택 밀집 지역 내 주민들에게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준하는 관리기능을 공공에서 제공하는 시설이다. 구는 모아센터 첫 개소지로 고령 인구가 많고 노후주택이 밀집한 ‘난곡동 굴참마’을을 선정하고, 굴참마을 주민쉼터(관악구 난곡동35길 49) 1층에 공간을 조성했다. 모아센터에서는 ▲골목 등 취약지역 순찰, 공공시설 점검 등 ‘생활 환경 개선과 위험 관리’ ▲간단 집수리, 어르신 안부 확인 등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 ▲공구 대여, 폐의약품 수거함 운영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같은 주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구는 추후 운영 시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굴참마을 모아센터 근무자인 ‘마을 매니저’는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불편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만 3세 이전에 알아야 할 놀이와 훈육’을 주제로 한 무료 라이브 육아코칭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만 3세 이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비롯해 예비 부모, 조부모 등 주 양육자가 아이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훈육 원리와 부모‧자녀 상호작용 놀이 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는 이번 교육이 영유아기 양육 과정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양육 방법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훈육을 단순한 통제가 아닌 발달 특성에 기반한 원리 이해와 가정 내 실천 방법 중심으로 접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에서는 부모‧자녀 간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상호작용 놀이 방법도 함께 다룬다. 놀이가 아이의 정서 안정과 소통, 생활습관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주 양육자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뿐 아니라 예비 부모, 조부모 등 다양한 양육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가정 내 양육 방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성북구보건소가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산모와 영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유축기 무료 대여 서비스’와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출산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모유수유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축기 대여는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전화로 신청한 뒤 산모 주민등록등본과 출생증명서 등을 준비해 방문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리 수령도 가능하며, 대여 시 소모품인 깔때기는 무료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모유수유가 어려운 성북구 관내 산모로, 대여 기간은 2개월이다. 이용 실적은 2024년 687명, 2025년 837명이며, 올해는 3월 말 기준 239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북구보건소는 이와 함께 모유수유클리닉을 2인 소그룹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클리닉은 상담과 수유 자세 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되며,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중 운영된다. 예약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모유수유는 아이의 면역력 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7일 시흥3동에 소재한 더드림교회에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후원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구는 기대했다. 더드림교회의 후원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더드림교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곳곳을 살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2021년 이후 네 차례 현금과 함께 김치, 쌀 등의 현물을 후원했다. 특히 최근에는 보호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까지 봉사활동을 넓히며,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더드림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사랑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시흥3동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더드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마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구민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사업 도입 이후 2025년까지 3년간, 87개 기업이 참여해 총 102명의 구민을 채용했으며, 고용유지율은 91% 이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근로시간에 따라 월 38만 원에서 50만 원이며,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최대 6개월간 지원돼 1인당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매달 기업이 신청하면 근로자의 고용 유지 여부와 임금 지급 조건을 확인한 뒤 다음달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다가오는 풍수해에 대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후화로 인해 부식됐거나 설치가 불량한 옥외광고물은 태풍, 장마, 집중호우 등의 풍수해로 인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중점 점검 지역은 시흥대로, 남부순환로, 독산로 등 관내 주요 도로와 학교 반경 300m 이내다. 점검 대상은 벽면에 설치한 간판, 돌출 간판, 옥상 간판, 지주이용 간판, 현수막 게시시설 등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전문가가 육안과 장비를 활용해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명령을 통해 6월 말까지 보수·보강 등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7월부터 9월까지 태풍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협회, 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순찰과 정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10월에는 태풍으로 인해 옥외광고물의 안전에 이상이 없는지 면밀히 들여다보는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2023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한 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재활용률 향상과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총 100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약 50분 동안 이어지는 자원순환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재활용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자원순환 관련 기념품도 제공된다. 먼저 20분간 진행되는 자원순환 강의에서는 전문 강사가 재활용품 종류별 올바른 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30분간의 현장 탐방에서는 실제 선별처리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이동하는 플라스틱, 종이, 캔 등이 자동으로 분류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참가자는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