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매월 공개하고 있으며, 금월부터는 아파트 거래량 통계를 집계하여 추가로 공개한다. 이번 달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2026년 1월) 대비 1.90%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2025년 2월)과 비교하면 15.7%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2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 생활권역별로는 모든 생활권역에서 상승했으며, 특히 동북권과 동남권이 모두 전월 대비 2.35% 상승하며 서울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이 매주 조사·공표하는 주간 아파트 가격지수는 2월 당시 상승세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월 실거래 전수를 기반으로 산출한 실거래가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올해 3월 2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에서는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총 4개 자치구(광진구, 노원구, 서대문구, 은평구)가 참여하여 자치구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가족돌봄청년 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돌봄너머 청년동행’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3일 서울시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 공무원 대상으로 ‘돌봄너머 청년동행 공공협력과정’ 1회차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 현장의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재단은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가족돌봄청년 상시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당사자 욕구 기반 맞춤형 복지 지원과 복지자원 연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18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기관 연계를 추진하는 ''함께, 봄'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복지센터 등 교육 현장을 통해 발굴된 아동·청소년들에게 기관을 연계하고 사업비 지원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주택공급 등 시 정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본격 도입한 통합관리시스템은 안건 상정부터 검토, 심의, 의결, 공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료 관리부터 위원회 운영 절차 전 과정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일관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특히 심의과정에서 사전검토 절차를 의무화하여 안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주요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위원회 심의는 인쇄자료 중심으로 운영되고 사전검토 절차가 부족해서, 회의 준비 및 심의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였다. 회의 당일까지 자료 수정 및 준비가 이어지고, 심의위원이 현장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한 자료 및 답변이 부족해서 반복적인 설명과 장시간 논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심의가 지연되거나 보류가 발생하는 등 운영 효율성이 저하되고, 주요 정책 추진 속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어린이들이 흙을 밟고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강서구 과해동에 위치한 힐링체험농원에서 2026년 상반기 ‘힐링농업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총 15회에 걸쳐 600명 규모로 진행되며, 대상은 서울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단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먹거리를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도록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농촌자연생활 체험, 서울브랜드 농산물 체험, 녹색식생활 체험, 아열대식물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농촌자연생활 체험은 논둠벙과 수생식물 관찰, 전통 농기구 체험, 곤충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브랜드 농산물 체험에서는 ·감자 캐기, ·채소 수확, ·허브 모종 심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녹색식생활 체험은 ·팝콘 만들어 먹기, ·갓 지은 가마솥밥 나눠 먹기 등을 진행한다. 아열대식물원 탐방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열대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감자를 수확하는 체험과 도시에서 맛보기 힘든 갓 지은 가마솥밥을 나누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동 약자를 위한 무료 운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도심 속 이색 스포츠 공간인 ‘종각파크골프연습장’을 개관하는 등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다채로운 행복 서비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장애인콜택시와 서울장애인버스를 종일 무료로 운행한다.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해당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모바일 앱, 서울시설공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단, 바우처 택시(티머니 온다)는 기존대로 유료로 운행된다.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는 '서울장애인버스'도 무료 운행된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을 포함해 8인 이상이 탑승할 경우 이용 가능하다. 공단은 서울 종각역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새롭게 단장해 '종각파크 골프연습장'을 조성하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나선다. 총 92㎡ 규모로 마련된 이 시설은 부스형 대형스크린 장비 1기와 올인원 모니터형 장비 3기, 그리고 휴게 공간으로 구성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는 가재울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조성된 구립 해담어린이집(수색로4나길 11)이 최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남가좌1동 DMC가재울아이파크 단지 내에 위치한 이 어린이집은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보육 수요를 충족할 입지적 장점을 지니고 있다. 구는 개원에 앞서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안전 쿠션과 보육실 교구장을 설치하고 창호, 조리실 가구, 화장실 세면대를 교체했다. 이처럼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시설을 어린이집에 맞도록 전면 정비했으며 현재 정원 35명 중 26명이 등록돼 있다. 해담어린이집은 보육 제공을 넘어 ‘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부모 참여 활동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교사 전문성 향상 및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대문구 지원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급식 제공’과 ‘실내 공기 질 관리’에도 힘쓴다. 이성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어울림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울림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독서를 통해 아동기 성장에 필요한 배려, 상호존중, 자기긍정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정보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자기 표현력과 사고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단체 대출 서비스 등을 지원하여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는 오는 26일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상도로 369)에서 ‘제10회 이팝나무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얀 이팝나무 꽃길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함께 맞는 10번째 봄 눈꽃’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주민 중심 축제로 운영돼 의미를 더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축제는 약 2,0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 행사는 ▲은빛어르신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악 공연과 ▲트로트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후 본행사에서는 △주민참여 가요 공연 △매직 풍선쇼 △숭실대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고조시킨다. 오후 5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이 진행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이팝 퍼포먼스’와 함께 △전자바이올린·팝페라 협연 △국가무형무산 궁중무용 △치어리딩 퍼포먼스 등 화려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놀거리와 먹거리가 행사장을 풍성하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반려동물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모든 포유류가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에게는 공수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이에 구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관내 모든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개와 고양이며,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경우에 한해 예방백신이 지원된다. 내장형 등록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RFID 리더기로 확인 후 접종하고, 그 외의 경우 ▲외장형 칩 ▲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 ▲동물등록증 중 하나를 지참해야한다. 구는 광견병 예방백신 1800개를 무상 지원하며, 반려동물 보호자는 접종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현재 중동전쟁 여파로 주사기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가까운 동물병원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구는 4월에 이어 10월에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접종 일정에 참여하지 못한 보호자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임신부의 가사 노동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출산 전 임신부를 대상으로 청소·세탁·설거지 등 기본 가사와 병원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약 222명으로, 소득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최대 10회, 1회당 4시간(휴게시간 30분 포함) 동안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동행 이용 시 1회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는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원 횟수를 기존 6회에서 최대 10회로 대폭 늘렸다. 아울러 가사관리사의 개인정보보호 및 고객 만족 교육 의무화와 수행업체 현장 지도·점검 강화로 서비스 품질과 사업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본요금은 하루에 8만 원 내외지만, 지원 대상자는 평일 7천 원, 토요일 8천 원의 저렴한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은 증빙서류 제출 시 무료 이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0월 30일까지 선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