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일 지역 의료기관과 의료소모품 공급업체를 찾아 주요 의료소모품의 수급 상황을 살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같은 석유화학 원자재 공급 불안이 이어지자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등촌동에 위치한 부민병원을 찾아 주사기, 수액세트, 카테터 등 의료소모품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 의존도가 높은 의료 물품의 납기 지연 가능성, 재고 확보 방안 등 공급 위기에 대한 대응체계와 수급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소모품 공급업체인 ㈜메디스콥을 찾아 의료 물품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구는 앞으로 의료기관 및 공급 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급 전반에 대해 면밀히 관리해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의료소모품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급 상황을 더욱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강북구 대표 보훈문화행사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기념행사 중심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문화축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연극제, 거리공연, 합창대회,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문화·공모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기록물 전시, 초크아트(시민낙서장), 1960 4·19 횡단보도(4·19에 대한 시민의견 전시) 등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며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행사로 확장됐다. 특히 1960 4·19 횡단보도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대 앞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4·19혁명 정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4월 18일 전야제에서는 남창동 줄타기 공연이 행사의 문을 열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2026년을 ‘서울 비만 탈출의 해’로 선언하고, 식습관 개선부터 생활 속 운동환경 조성, 디지털 기반 맞춤 건강관리까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비만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도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건강과제로 보고, 식습관·운동 등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2026 서울, 비만탈출 선언’은 ▴식습관 개선 ▴생활습관개선 ▴일상의 비만관리 지원 3대 분야 6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바쁜 일상 속 따로 시간을 내기보다는 생활 속 ‘습관’ 개선으로 비만율은 낮추고 체력을 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280만 서울시민이 사용하는 손목닥터9988을 내손안에 건강주치의로 활용해 더 꼼꼼한 관리도 펼친다. 서울의 성인 비만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수년간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엔 전년 대비 0.8%p 감소했지만, 10년 전과 비교하면 서울을 포함한 전국 비만율은 지속 상승 추세다. 서울시는 배달음식·간편식 중심 식습관 확산, 좌식생활 증가, 신체활동 감소 등 생활환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11시, 굿윌스토어 1호점(시립마천동미래형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 근로자들을 응원했다.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증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2011년 밀알송파 1호점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 46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480여 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일자리는 소득을 넘어 장애인들을 사회와 연결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가장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복지”라며 “올해 5500여 개의 공공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2030년까지 장애인 공공일자리 2만 4천개를 만들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서울시청으로 돌아와 시민들에게 한 첫 번째 약속이 ‘약자와의 동행’으로,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확대, 발달장애아동가정 디딤돌 소득 지원, 무장애공간 확충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고 도시 성장 과실이 모든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드는 '삶의 질 특별시'를 향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진미래기술 체험데이’를 개최한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지난해 12월 23일에 개관한 첨단 미래기술 기반의 교육·체험시설로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이다. 1,585㎡ 규모로 조성된 체험관에는 ▲전시체험존 ▲교육체험존 ▲아카데미존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등이 갖춰져 있다. ‘광진미래기술 체험데이’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5개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한 스탬프 투어에서는 참가자들이 ▲상시체험존 ▲전시체험존 ▲드론·아카데미존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교육체험존 등 5개 구역을 순회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각 구역에서 받은 스탬프를 모아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3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관리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구는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년도 점수인 90.34점보다도 오른 90.61점을 받았다. 특히 메타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개방계획을 수립·이행하고 개방데이터에 대한 이용자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데이터 품질 관리 영역에서 39.71점(40점 만점)을 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82.27점을 얻었다. 구는 ▲해충발생 예측 및 방역 최적화 ▲공중선 정비 민원 분석 ▲그늘막 설치 입지 분석 ▲가로쓰레기통 최적 입지선정 분석 등에 분기별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작성·활용하고 분석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행정 내 데이터 활용 조성에 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광진구 장애인 한마당 대축제’가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광진구지회(회장 고대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들과 가족, 자원봉사자, 주요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원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축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진, 정예훈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에는 서커스 아티스트 이민영과 품바 정예훈, 가수 이서현, 정성, 싱어송라이터 엄지애, 가수 강루희가 출연해 다채로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이 주세빈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터진 가운데 결국 주세빈, 백서라와 결혼을 확정해 핵폭탄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고,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먼저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금바라는 밤을 보낸 뒤 곧장 해외 출장을 갔던 하용중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고 “결혼 날짜 잡자”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용중은 “몇 달 동안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꼬맹이로만 각인된 금바라의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해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죄책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X의 사생활’을 통해 공개된 유깻잎의 일상은 ‘엄마’ 그 자체다. 2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최고기는 지켜보는 가운데, VCR 속 유깻잎은 3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본업’에 몰두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장윤정은 “너무 예뻐~ 손태영씨 닮았다”며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유깻잎은 최고기와의 연애, 혼전임신 결혼, 딸 솔잎이와 함께한 결혼생활을 회상하다가 갈등이 시작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에 최고기는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유깻잎은 “크게 싸운 바로 다음날 이혼했다”며 “재산분할을 없이 맨몸으로 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구라는 “여자로서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놀라고, 최고기는 당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한다. 이후, 유깻잎은 베일에 싸인 현재 일상을 공개한다. 장윤정은 유깻잎이 혼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 시행 이후 자치구별 준수 현황을 점검한 결과, 옥외전광판의 밝기 조정과 자동 휘도조절장치 활용 등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운영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전광판 주간 밝기 기준(7,000cd/㎡ 이하)을 신설하고, 표시면적과 시간대에 따라 야간 기준을 세분화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마련해 4월 1일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어 4월에는 광화문(4개소)·명동(5개소) 자유표시구역 전광판 운영시간 자율 단축도 추진하며 도시 빛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함께 이끌어 왔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가 관리 중인 30㎡ 이상 옥외전광판 2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158개소는 자동휘도조절장치 설치·운영을 통해 전광판 밝기를 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자동휘도조절장치가 설치된 전광판은 109개소이며, 이 가운데 105개소는 실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자동휘도조절장치는 외부 밝기 변화에 따라 전광판 휘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밝기는 확보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