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노원구가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질서하게 방치된 공유 전기자전거 등을 간편하게 신고하고 수거할 수 있도록 해 보행자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최근 공유 모빌리티 이용이 늘면서 점자블록,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주변 등에 기기가 방치돼 보행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구에 접수된 공유 전기자전거 수거 요청 민원은 총 1,637건에 달한다. 그러나 현행 법령상 전기자전거는 강제 견인이 어려워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역 내에서 공유 전기자전거를 운영 중인 공유 모빌리티 업체들과 손잡고 기존의 복잡한 민원 접수 방식을 하나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고시스템을 구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가입 절차 없는’ 간편 신고다. 기존의 번거로운 본인 인증 과정을 없애고, 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위치(주소)를 입력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주민 누구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요 배출 정보를 한 장에 담은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안내문은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과 대형폐기물 처리 절차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출 요일, 시간, 장소 등 기본 수칙을 명확히 안내해 여러 종류의 쓰레기를 섞어 버리거나 분리배출 기준에 맞지 않게 버리는 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생활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종이류, 플라스틱, 캔, 유리병 등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배출 기준, 폐형광등·폐건전지 처리 방법 등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항목도 구체적으로 담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생활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내문은 국문과 영문 두 가지로 제작해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했으며, 냉장고 등에 부착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한강과 성내천·장지천·탄천으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수변 도시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정책으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 송파구는 4월 24일부터 10월까지 성내천·장지천·탄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종으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과 현장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생태강사가 식물의 종류와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거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000명을 넘었다. 참여자는 일정에 맞춰 현장 활동에 참여하거나, 별도 계획서를 제출해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캠페인은 4월 성내천을 시작으로 5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지난 4월 9일 ‘환경지킴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단 본부 및 운영시설 환경실천 담당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 이들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경영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시설별 에너지 절감 및 자원순환 실천방안과 기후변화 주간 캠페인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금주 도봉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각 시설에서 환경실천을 이끌어주시는 환경지킴이와 함께 ESG 환경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 업무 전반에서 환경실천을 내재화하기 위해 환경지킴이를 중심으로 월별 실적 점검과 우수사례를 공유해나갈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만화 ‘아기공룡 둘리’ 김수정 작가의 다큐멘터리가 4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둘리뮤지엄에서 상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김수정 작가가 독일 최대 만화 페스티벌인 ‘코믹 인베이전 베를린’(Comic Invasion Berlin, CIB)에 초청된 데 따라 상영하게 됐다. ‘코믹 인베이전 베를린’은 매년 1만 2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베를린의 대표적인 만화 페스티벌이다. 올해 대한민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됐으며, 김수정 작가를 비롯해 국내 많은 작가가 작가진으로 참여한다. 다큐멘터리에서는 김수정 작가 삶 전반을 조명할 예정이며, 아기공룡 둘리의 나이인 42살에 맞춰 4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둘리뮤지엄에서 상영된다. 주독한국문화원(4월 17일~5월 10일)에서도 관람객을 맞는다. 주상호 둘리뮤지엄 관장은 “이번 김수정 작가의 다큐멘터리가 한국 만화의 다양성과 문화적 영향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는 참여형 민주주의 제도다. 공모 사업 분야는 ▲문화·예술 ▲교육·진로 ▲인권·안전 ▲기후·환경 ▲건강·스포츠 총 5개다. 사업은 청소년 프로그램과 청소년 특화사업으로 구분되며, 청소년 프로그램의 경우 사업 당 최대 400만 원, 청소년 특화사업은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유사·중복사업 및 법령위반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지역 내 구립 청소년시설 또는 지역아동센터의 사전검토를 거친 후 접수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관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심의, 청소년 투표, 어린이·청소년의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받는다. 신청은 1, 2차 나눠 실시하며,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2차 대상은 1차 신청 시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구민이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구민은 1인당 10만 원이다. 지급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선불카드의 경우 신청 당일 입금되며, 신용‧체크카드 등 나머지 결제 수단은 다음날부터 충전‧사용할 수 있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1차 지원금 지급 시행 첫 주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5·0이면 목요일에 신청 가능하다.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 지역사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가 현실화하는 가운데, 관악구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적인 기념일로, 우리나라의 경우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이 속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총 5일간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에 구는 ‘기후변화주간 직원 캠페인’을 실시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의 솔선수범 의지를 표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2일에는 전국적 소등 행사인 ‘해피 얼스데이(Happy Earth Day)’에 참여해 구 청사와 동 주민센터의 필수 전등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 실내외 조명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10분은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다함께 소등 행사에 참여하면 수백 톤의 탄소절감 효과가 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및 협치의제’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제와 선도적 민관협치 프로세스인 ‘협치회의’를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 구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역시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집중 공모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제안 사업을 모집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모두를 위한 참여·자치·협치 공론장’을 개최한 바 있다. 공론장은 5개의 주제별 테이블(▲지역경제/일자리 ▲복지/돌봄/사회적약자 ▲문화/교육 ▲교통/안전 ▲도시/환경)로 운영됐고, 주민 295명이 참여해 총 212건의 생활밀착형 과제를 제안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번 집중공모기간 중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1개 동에서 ‘동 주민참여예산회의’를 개최한다. 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동의 특수성을 살린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업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국내 최첨단 과학 시설을 체험하는 ‘국내 항공우주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항공우주캠프’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영등포구 특화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캠프’로 대상을 확대해 가족 간 소통과 교육적 효과를 함께 높였다. 이번 캠프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먼저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융합 직업탐구 프로그램과 야간 천체 관측을 체험한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 우주 발사장인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나로우주과학관’을 견학하고, 항공우주연구원 전문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2인 1조로 총 15개 팀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