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 폐신문지를 활용한 재활용 가방 제작 활동을 통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강도시 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건강도시 활동매니저’와 은평구 보건소가 함께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폐신문지로 재활용 가방을 직접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외부 강사나 용역 없이 구민 참여 인력과 보건소 직원만으로 운영됐다. 보건소 직원이 현장에서 제작 방법 안내와 실습을 맡고, 활동매니저가 제작 전반을 지원하며 실천 중심으로 진행됐다. 완성된 재활용 가방은 향후 관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소비 확산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도시 활동매니저는 향후 관내 노인일자리 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 ‘감정으로 소통하는 부모 되기 - 지지직거리는 우리 사이, 감정 주파수를 맞춰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보건소 청소년마음건강센터 ‘마음온’에서 주관하며, 자녀의 감정과 행동을 깊이 있게 이해해 부모와 자녀 간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가정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단상담은 정서중심치료(EFT, Emotionally Focused Therapy)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정서중심치료는 감정의 이해와 표현을 통해 관계 회복과 유대감 형성을 돕는 상담 기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상호작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은평구 거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4회기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마감 시까지 홍보물 큐알(QR)을 통한 접수 또는 은평구보건소 청소년마음건강센터 마음온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에서 윤동주 시인 가상현실(VR) 콘텐츠 ‘시인의 방’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인의 방’은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몰입형 콘텐츠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배급했다. 이용자는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친필 원고와 시 낭송을 바탕으로 구성된 장면을 체험하며, 시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문학자료실에서 진행되며, 하루 5회차로 운영된다. 회차별 시간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다. 콘텐츠 상영과 장비 착용·정리 시간을 포함해 회당 약 30분간 진행된다. 체험 종료 후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집과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안내해 가상현실 체험이 실제 독서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윤동주 시인의 문학세계를 보다 친숙하고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역 주민의 문학 향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4일 기초생활보장 수급 관련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2026년 복지서비스 모음집’을 제작해 관내 저소득 구민과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음집은 저소득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복지서비스 신청을 활성화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신고 의무 사항 등을 수록해 제도의 이해를 돕고, 복지 담당 공무원의 민원 응대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구성 내용은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핵심 정보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소득인정액, 부양의무자) 및 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 등 지원내용, 주민세·전기·가스요금 등 감면 제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국가 및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및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이 수록돼 있다. 구는 총 2천 부의 책자를 복지 관련 부서와 16개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에 배부해 현장에서 신규 수급자 상담 보조 자료와 사각지대 발굴용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원 내용과 신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단체 및 가족 9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함께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복지지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다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 권에 담은 '2026 광진구 청년정책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광진구 분야별 정보 부족으로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흩어져 있는 청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총 71쪽 분량으로 구성된 안내서는 ▲청년정책 ▲청년지도 ▲청년정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취·창업·일자리, 주거, 문화·체육·교육, 생활·복지, 참여·소통 등 5개 분야 98개 사업을 수록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게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창업·일자리 분야의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창업이룸터 ▲주거 분야의 광진형 청년월세 지원 ▲문화·체육·교육 분야의 청년문화생활바우처 ▲생활·복지 분야의 미취업 청년 도시락 지원, 전입청년 적응지원 ▲참여·소통 분야의 청년포털 운영 등이 담겼다. 특히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주체별로 광진구·서울시·중앙부처별로 구분하고, 각 사업마다 담당 부서 연락처와 정보무늬(QR코드)를 함께 수록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신학기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습비 안정화를 위해 실시한 학원·교습소 교습비 등 특별점검을 최종 마무리한 결과, 서울 시내 학원·교습소 730개원(소)을 점검해 167개원(소)에서 총 22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기조에 맞춰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비 운영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초 학교교과 교습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11개 교육지원청 지도점검 인력 36명을 투입하여 2월부터 4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습비 초과징수, 미등록 단기 고액 특강, 기타경비 과다징수, 교습시간 준수 여부 등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적발된 228건에 대해서는 교습정지(3건), 벌점 및 시정명령(172건), 행정지도(19건), 과태료(31건) 등의 행정처분을 했으며, 과태료는 총 3,300만원을 부과했다. 올해 교습비 관련 주요 위반 사항은 교습비 변경 미등록(52건), 교습비등 표시·게시 위반(42건), 교습비등 초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국가요제’ 출전을 선언한 ‘97세’ 전수경 아버지가 도움을 주기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찾아온 80세 연하 ‘트롯 공주’ 오유진과 만난다. 22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국가유공자’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가요제 도전기가 담긴다. 전수경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참전과 베트남전 파병까지 인생 자체가 한국 근현대사인 인물이다. 현재 97세로 한 세기에 가까운 나이지만, 전수경 아버지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노래하며 춤을 추는 남다른 흥을 선보이며 젊은 에너지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그런 아버지를 위해 전수경은 ‘전국가요제’ 출전을 제안했다. 이미 ‘실버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쥔 경험이 있는 전수경 아버지는 “3천 명이고, 4천 명이고 사람은 많을수록 기분 좋다”며 가요제 출전을 선언했다. 연습도 필요 없다는 아버지가 걱정이 된 딸 전수경은 “실수해서 ‘땡’하면 안 되니까 선생님을 모셨다”며 아버지와 함께 연습실로 향했다.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선생님이 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X의 사생활’에 출연한 유깻잎이 ‘엄마’로서의 진심과 새로운 사랑으로 되찾은 풋풋한 감정을 동시에 드러낸다. 2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지켜보는 가운데, ‘X(전처)’ 유깻잎(유예린) 미혼 남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이날 VCR 속 유깻잎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어 떨어져 지내는 딸 솔잎이와 영상통화를 마친 그는 “(솔잎이는)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줄까”라며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정경미는 “엄마니까…”라며 함께 울컥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늦은 밤 퇴근길, 유깻잎은 “솔잎이는 나의 목표이자 방향성”이라고 털어놓고, 김구라는 “대중은 아빠가 딸을 키우니까 (유깻잎은)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쉽게 얘기할 순 있겠지만..”이라며 안타까워한다. 이후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딸을 만나는데, 최고기까지 동행하면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솔잎이는 ‘엄마와 하고 싶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가 곧 오픈된다. 내일(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달콤한 설렘과 따뜻한 위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Point 1. ‘SBS의 아들’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접수 후 로코로 컴백!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사내맞선’, ‘홍천기’ 등 연이어 흥행을 기록하고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SBS의 아들’ 안효섭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사내맞선'을 통해 글로벌 로코킹에 등극한 만큼 안효섭이 선보일 새로운 로맨틱코미디가 더욱 기다려지는 상황. 겉은 까칠해도 속은 촉촉한 매튜 리 역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