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달 26일 남일태권도로부터 ‘사랑의 라면’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남일태권도장의 원생과 지도진들은 지난 11월과 12월, 두 달간 모은 7백여 개의 라면을 녹번동에 전달했다. 이현주 남일태권도 관장은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라면 기부를 하고 있다”며 "남일태권도장의 관원과 지도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라면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규 녹번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라면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남일태권도 관장님을 비롯한 관원들과 지도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녹번동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내달 27일까지 ‘2026년 국내외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시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홍보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규모는 6개 내외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등 전시 참가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전시·박람회 인정 범위는 국내의 경우 전문 전시컨벤션시설 20개소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이며, 국외는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전시·박람회 및 EXPO 등이다. 이와 함께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서 인증한 전시·박람회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은평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을 맞아 주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2026 달라지는 은평 생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2026 달라지는 은평 생활’에는 은평구 전입 청년 이사비, 구민 대상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을 포함하여 주민편의·주민복지·주민경제·교육·문화·주거·환경·의료·건강 6대 분야 70개 사업 중심으로 한 정책 변화가 담겨 있다. 먼저 주민 편의를 위해 디지털 기반 생활 행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청 누리집에 신속 예약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강좌·시설·행사 예약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한 공영주차장 전용 누리집을 개설해 정기주차 신청부터 요금 결제, 환불, 대기 현황 확인까지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처리한다. 아울러 AI 기반 음성형 주차 과태료 이의신청 서비스 도입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전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 운영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도 강화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은둔·고립 청년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양천구는 2026년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천구민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요 기관장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그간의 주요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업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지역 과제들이 해결되며 도약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양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식전공연은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가 맡아 실내악 연주를 선보이고, 애국가는 양천어린이합창단이 제창한다. 축하공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퓨전국악 1세대 그룹인 ‘시아’가 출연해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강좌는 2026년 1월 5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는 2026~2027년 중졸 검정고시 대비 과정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전 과목을 아우르는 단기 완성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특히 학업 공백이 있거나 학습 시간이 제한적인 성인 수험생을 고려해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과 기출 문제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남인강 중등부 내신 강좌의 정예 강사진이 이 강좌를 진행한다. 국어 최서연, 영어 송현우, 수학 박광한, 사회 유소진, 과학 김중렬 강사가 참여하며 총 229개 강의, 229시간 규모로 제작된다. 모든 강좌는 'EBS 중졸 검정고시 교재'(출판사: 신지원에듀)를 기반으로 제작돼 교재와 강의를 연계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인강은 이번 강좌를 통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시중 타 플랫폼 유사 강좌는 전 과목 수강 시 약 4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반면,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천을 따라 걷다 보면, 여름이면 물소리로 가득하던 야외수영장 부지가 있다. 겨울엔 텅 비기 쉬운 그 공간이 ‘눈’으로 채워진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1수변공원 야외수영장 부지(장안동 19-6 일대)에 ‘동대문구 눈썰매장’을 열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다. 구는 시설 정비와 위생·안전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고, 한파 등 기상 악화가 예상될 경우에도 안전을 위해 탄력적으로 휴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눈썰매장은 규모부터 키웠다. 구에 따르면 전체 면적은 약 6000㎡로, 지난해보다 약 2500㎡ 확장해 눈놀이동산과 휴게공간을 넓혔다. 한 번에 최대 8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리했고, 대형·소형 썰매장 1곳씩을 마련해 연령대에 따라 즐길 수 있게 했다. 얼음 위에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빙어 잡기 등 체험 공간과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파가 몰릴 때 생길 수 있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을 반복한다. 눈썰매장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 2일, 구청의 아침을 가장 일찍 여는 청사관리 근무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일정으로 청사 환경을 책임지는 일선 근무자들을 먼저 찾은 자리였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구정 목표로 삼고, 행정의 첫인상인 구청사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민원실 개편을 비롯해 노후 시설 정비, 악성 민원 대응 체계 강화 등은 모두 구민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청사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다. 이날 간담회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근무자 17명과 함께 하는 도시락으로 오찬을 진행했다. 근무 경력 1년 차부터 15년 차 베테랑까지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서 구청장은 근로자 개개인의 일과를 살피고, 근무 시간과 여건 등에 대해 꼼꼼히 질문하며 현장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근무자는 “새해 첫날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힘이 된다”라며 “새해에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를 만들기 위해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2026년 첫 참견인으로 단발의 아이콘 고준희와 최강동안 최강희가 출격, 반전 야망과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폭격했다. 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3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9회에서는 먼저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녀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축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도라이버’가 ‘신년 특집-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단체 목욕으로 새해맞이를 시작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늘(4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친다. 이 가운데 무성 예능을 표방하는 ‘도라이버’가 최초 목욕탕에서 새해 맞이를 시작한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막내 우영이 몸살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의 게임은 목욕탕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지성이 억울한 누명과 죽음 끝에 인생 2회차 본격 회귀 라이프를 시작하며 연기 차력쇼를 보는 듯 유쾌, 통쾌함을 선사했다. 지난 3일(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2회에서는 누명 끝에 사고를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후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한 이한영(지성 분)의 본격 정의 구현기가 시동을 걸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이한영이 김상진(배인혁 분)의 연쇄 살인 증거를 찾기 위해 박철우(황희 분) 검사와 함께 김상진의 반지하를 찾아가 냉장고를 열어보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7%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제 방송에서는 한영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법복을 벗은 한영은 ‘변호사 이한영’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누군가의 공격으로 인해 기절한 사이 에스건설 부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