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가치 기반 창업과 단체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동50플러스센터 공유사무실’ 입주단체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만 40~64세 서울시민(강동구민 우선)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예비 창업팀이나 초기 창업 단체에 사무공간 등 각종 운영 인프라를 제공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시작을 돕는다. 모집 규모는 총 13개 단체(지정석 5석·자유석 7석·미디어 전용 1석)이며, 각각 월 5만 원(지정석), 1만 원(자유석), 10만 원(미디어 전용)의 합리적인 이용료로 1년간 공유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 전용 공유 사무실의 경우,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미디어 관련 단체인지 여부가 심사 요건에 포함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5월 1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된다. 신청 시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서약서 등 필수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대표자가 모집공고일 기준 만 40~64세여야 한다. 특히, 만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거나 대표자가 강동구민인 경우 우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2026 강동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동어린이 대축제’는 2007년 강동어린이회관이 개관한 이후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춘 강동구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다. 올해는 특별히 어린이날 당일에 진행된다. ‘HAPPYGROUND GANGDONG’ 슬로건 아래 영유아들이 자유롭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놀이터로 꾸밀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장소는 강동구청 열린뜰 잔디광장과 강동어린이회관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열린뜰 잔디광장에서는 ‘컬루와 친구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버블쇼 등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재활용 상자놀이터, 창의력 블록놀이터, 오감놀이터, 몸쑥쑥놀이터, 나만의 키링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의 체험과 장난감 순환 마켓,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열린뜰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시간대별로 3회 (10:30/12:30/14:30) 운영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위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의 이중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에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인당 10만 원이 지원된다. 다만, 구체적인 지급 기준과 대상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정부에서 4~5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1차 지급을 받은 사람은 2차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어르신이 영화 한 편 보러 편하게 ‘마실’ 나올 수 있도록 ‘2026년 마실영화관’을 운영한다. ‘마실영화관’은 코미디와 드라마, 액션 등 친숙한 국내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 영화를 구성해 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이 여가 시간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영화에 앞서 트로트나 악기 연주와 같은 부대공연도 함께 진행돼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공연과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체험으로, 약 150분 동안 이어진다. 올해 마실영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혹한기(1·2·12월)와 혹서기(7·8월), 공휴일이 포함된 5월을 제외한 기간 동안 월 1회씩 진행된다. 행사는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에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1,000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후 6월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 9월에는 ‘베테랑’, 10월에는 ‘덕혜옹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그림책 읽는 아이’ 사업을 마포중앙도서관 2층에서 운영한다. 올해 8회차를 맞은 ‘그림책 읽는 아이’ 사업은 어린이자료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통한 환경, 관계, 사회적 가치에 대한 주제를 탐색하고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역 내 그림책 전문 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주제 중심의 전시와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연중 총 4회차에 걸쳐 추진되며, 각 회차별로 초청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1회차 전시는 현재 진행 중으로 오는 5월까지 마포구 지역서점 ‘조은이책’과 협력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그림책’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 최대 아동도서 행사인 볼로냐 아동도서전 ‘어메이징 북쉘프(지속가능성 부문)’에 소개된 도서 가운데 국내 그림책 9권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 도서는 ▲찬란한 여행 ▲테트릭스 ▲2053년 이후, 그 행성 이야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동행일자리 참여자가 근로 기간이 끝난 후,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동행일자리 점프 업(JUMP-UP)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 취업 정보부터 상담, 교육, 구직활동까지 민간 일자리로 안착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한다. 동행 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는 공공일자리다. 그러나 6개월 단위로 2년간 최대 2회까지만 참여할 수 있어, 근로 종료 후 소득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이 틈새를 메우기 위해 민간 취업을 돕는 '점프 업' 사업을 마련했다. 대상은 동행일자리 참여자 중 민간 취업 의사가 있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다. 구는 근로 중에도 구직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상담사가 1대1로 참여자의 경력과 상황을 반영해 다양한 교육과 채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알려준다. 동시에 휴게실 등 일상적 공간에 직무교육 과정과 취업박람회 일정 등을 수시로 제공해 근무 중에도 자연스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21일 남산타운 아파트의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을 인가하고, 조합 측에 인가증을 전달했다. 이로써 시범단지 지정 이후 8년 만에 중구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조합 설립 이후에는 ▲1차 안전진단 ▲시공사 선정 ▲도시계획 및 건축위원회 심의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가 차례로 진행된다. 구는 전 과정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산타운은 리모델링을 통해 전용면적과 주차 공간을 넓히는 한편,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커뮤니티 시설도 확충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의 가치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인가는 분양·임대주택이 혼재된 ‘혼합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선례다. 2002년 준공된 총 5,150세대의 남산타운은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하지만, 조합 설립 과정에서 임대주택을 포함한 ‘단지 전체 3분의 2 이상 동의’라는 법정 요건 등에 가로막혀 최근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중구와 서울시는 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공공수영장 신규 이용자 참여 확대를 위해 관내 체육센터 수영 기초반을 점차적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동작구민체육센터 ▲흑석체육센터 ▲삼일수영장 ▲사당문화회관 총 4개소에서 공공수영장을 운영 중이다. 관내 공공수영장은 2026년 3월 기준 월 이용자 수가 1,300여 명에서 최대 1,900여 명에 이르고, 재등록률도 모든 센터에서 70%를 웃도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기존 회원이 우선적으로 수강신청을 하는 시스템상, 신규 잔여 자리 확보가 어렵고 선착순 접수 또한 조기 마감되면서 신규 이용자 대기 및 등록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에 구는 지난 3월부터 흑석체육센터 기초반을 추가 개설하고, 나머지 3개소에도 올해 상반기 중 수영 레인별 수준을 세분화하는 레인정원제를 도입해 기초반을 추가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상급반 정원이 미달될 경우 합반 또는 폐강을 통해 기초반을 신설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참여반 모집은 관내 모든 센터가 재등록 우선제로 운영된다. 매월 15일부터 20일까지 기존 회원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는 구청 내 미끄럼틀 놀이시설인 ‘동작스타’가 운영 6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동작스타’는 구청사 내에 설치된 높이 15m의 대형 미끄럼틀로, 기존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한 ‘열린 청사’ 구현 및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건립됐다. 지난해 9월 운영을 시작한 이래, 불과 약 6개월 만(26년 2월 기준)에 이용객 5만 명을 돌파하며 그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했다. ‘동작스타’와 더불어 구청 지하 1층에 조성된 ‘동작스타 파크 플레이존’ 또한 ▲탁구▲레고▲보드게임▲AI로봇바둑▲모래놀이▲볼풀장 등 온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시설을 갖추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일평균 평일 260여 명, 주말 450여 명의 주민들이 꾸준히 방문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관내 새로운 놀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작스타’와 ‘동작스타 파크 플레이존’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동작스타’는 매시 정각부터 20분간 운영된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전국적으로 통합돌봄이 시행되는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 실행 거점인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만성질환, 다약제 복용, 기능 저하 등 복합적인 건강문제를 지닌 어르신이 증가하면서, 기존의 단편적 서비스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구는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이고 연속성 있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건강장수센터의 핵심은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낸다’는 목표 아래, 지역사회 중심의 ‘다학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한다. 복약, 영양, 신체기능, 정신건강 등 전반을 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초기 방문 시에는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지표뿐 아니라 우울감, 영양상태, 낙상 위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후 다학제 회의를 통해 건강 문제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관리 목표를 구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