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소재 영세교회(담임목사 김태수)의 청년부가 영하 10도의 한파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일 오전 정릉골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년부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가파른 골목과 미끄러운 비탈길을 여러 차례 오르내리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가정 등에 연탄을 나르며 온기를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청년부 이충만 부목사는 “추운 날씨로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연탄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따뜻함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너무 추워 걱정이 많았는데, 젊은 분들이 직접 와서 연탄을 날라줘 마음이 든든하다”며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경순 정릉3동장은 “혹한 속에서도 정릉골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나눠 주신 영세교회 청년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최종 우승자가 오늘(6일) 탄생한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가 오늘(6일)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 파이널을 펼친다.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기 위해, 혹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간절함을 담아 ‘싱어게인4’의 문을 두드린 무명 가수들. 경연 그 이상의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환희와 감동을 선사한 TOP 4가 우승을 향한 피날레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 파이널에 오른 TOP 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은 자유곡과 유명 프로듀서들이 완성한 신곡, 단 2번의 무대로 승부를 가린다. 슬로울리는 “이 기회를 선물해 주신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은 기분을 선물해 드릴 것”이라면서 파이널 무대의 각오를 다졌다. 김재민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고, 템포나 곡이 가진 메시지가 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선곡했다. 제가 가진 에너지를 많은 분들께 각인시킬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이토록 특별한 구미호의 귀환을 알린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로몬의 만남으로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특히 베일을 벗을수록 김혜윤이 연기하는 ‘은호’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은호는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동양 전설 속 상상의 동물로 전해져 내려오는 구미호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A24 X BBC FILM의 독특한 휴먼 감동 판타지 '튜즈데이'가 삶과 죽음에 관한 독특한 시선으로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가족 관계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담은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선 아버지의 여정을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시라트'까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독특한 시선의 작품들이 극장가 관객들과 만난다. 먼저 삶과 죽음에 관한 독특한 시선을 담은 영화 '튜즈데이'는 불치병에 걸린 ‘튜즈데이’와 점점 다가오는 딸의 죽음을 거부하는 엄마 ‘조라’ 앞에 모든 죽어가는 존재의 마지막 순간을 배웅하는 앵무새 ‘죽음’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A24 X BBC FILM의 독특한 휴먼 감동 판타지이다. '튜즈데이'는 죽음을 배웅하는 특별한 존재 앵무새 ‘죽음’과 죽음이 다가온 10대 소녀 ‘튜즈데이’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A24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준다. '튜즈데이'에서 ‘죽음’ 캐릭터는 모든 존재들에게 두려움과 경멸의 존재로 여겨지지만, ‘튜즈데이’와의 특별한 우정을 통해 신선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죽음에 대한 관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영등포구 국회대로 596)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구민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정비사업이 가장 많은 곳이 영등포구"라며 "2026년 첫 일정을 당산동 재건축 현장을 찾을 만큼 영등포구에 관심과 애정이 크다"고 밝혔다. 또 “영등포구의 새로운 얼굴이 될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은 한강의 풍경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을 넘어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영등포구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올해도 영등포구청과 호흡을 맞추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서울특별시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정릉동 16-179 일대를 신규 지정(기간: 2026. 1. 7.~2027. 1.28.)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공고 제2026-5호(2026.1.2.)] 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대한 토지투기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지정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등)을 초과하는 토지에 관한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대가를 받고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경우만 해당)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계약 전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해당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허가신청 등 관련 문의는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 부동산관리팀 전화 02-2241-4627으로 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11시 10분 동작구청 대강당(동작구 장승배기로 70)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구청장 신년사 ▴‘26년 시정 운영방향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일상 속 녹지를 늘려나가는 '정원도시 프로젝트'를 비롯해,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 등 시민이 누리는 공간을 계속 리모델링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들이 즐거워할 변화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많이 기다렸던 이수~과천 복합터널을 올해 4월 착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노량진 일대 신규 1만 가구 등 차질없는 주택 공급으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새해에도 서울시는 사회약자를 보듬고, 함께 미래로 가는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를 통보받고,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해 보험‧재난관리기금‧국가배상 절차 등을 통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사조위 조사결과 보고서를 12월 30일 서울시로 공식 통보했다. 시가 통보받은 사조위의 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반조사 과정에서 파악되지 않은 불연속면과 쐐기형 토체로 분석됐다. 간접적 원인으로는 지하수위 저하, 하수관 누수, 강관보강 그라우팅 공법의 구조적 한계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조사 결과가 확정됨에 따라, 서울시는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조사 결과와 향후 보상 절차 등을 안내하고, 보험‧기금‧법적 절차 등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활용해 보상이 지체되지 않도록 신속한 피해 구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사망자와 부상자 등 인적 피해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가입한 영조물배상보험을 통해 추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1월 6일 제5기 광진구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함께 책임질 주민들과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제5기 안전보안관은 공개 모집을 거쳐 총 36명이 선발됐으며, 이 가운데 연임 인원은 31명, 신규 위촉 인원은 5명이다.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대표·부대표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책임 있는 활동을 위해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광진구 안전보안관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안전 위해 요소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과속운전 등 안전무시 관행을 발굴해 신고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총 2,348건의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빗물받이 점검, 도로시설물 파손, 보안등 고장, 차량 진입 방지 말뚝 훼손 등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앞장섰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외대쌤과 시작하는 중등 영어 워밍업 클래스', ‘2026년 겨울방학 외대쌤 영어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 영어의 ‘말하기·듣기’ 중심 학습에서 중등 영어의 ‘문법·독해’ 중심 체계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생기는 학습 공백을 줄이고, 중학교 입학 전 영어 학습의 방향을 잡아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습 전환기는 학생들에게 ‘한 번의 미끄러짐’이 생기기 쉬운 구간이다. 문장이 길어지고 문법 규칙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단어를 아는 것’과 ‘문장을 해석하는 것’의 거리가 갑자기 벌어지기 때문이다. 동대문구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영어 디딤돌’ 수업을 준비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외대쌤 영어브릿지’는 동대문구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협력해 기획·개발·운영하는 지역 특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2024년부터 사전 기획을 시작해 교재·교안 개발과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준비했으며, 2025년 2월에는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대문구는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고, 한국외대는 연구·개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