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주민이 직접 동네 정원을 가꾸는 ‘광진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하는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을 통해 생활권 내 공원과 정원을 돌보는 마을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은 기수당 20명씩 총 3기수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정원 설계의 기초와 식물에 대한 이해, 계절별 식재 관리 방법 등 기본 이론을 배우고, 실제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강의 중점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 비중을 확대해 참여자가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경험을 제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마을 정원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마을정원사는 향후 공원이나 녹지 내 정원 조성 시 식재, 전정, 관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녹지 관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1기 모집은 지난 3월 3일 선착순 접수 당일 조기 마감되며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2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광진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광진구 진학상담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광진구 진학상담실’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부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 총 46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매월 예약 오픈 직후 상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 특히 “막막했던 대입 준비에 방향이 생겼다”, “학생부 관리와 지원 전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되며 지역 내 대표 진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동안 전문 교육기관 선정, 상담 체계 정비, 운영 일정 조율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상담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주 3회(목·금요일 오후 4시~9시, 토요일 오후 1시~6시) 운영되며, 진학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과 1대1로 50분 동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9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초등기본교육 마포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의 배움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70명과 강사 3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6년 마포학교 운영 계획 안내와 구청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학교’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읽기·쓰기·말하기 중심의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반복 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금융범죄 예방교육과 생활안전교육, 문화체험교육 등 생활 문해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마포학교는 3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초·중·고급반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스스로 결심한 순간이 가장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마포학교에서의 시간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기쁨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주유소 유가 관리와 민생 안전 대책 추진에 나섰다. 성북구는 유가 상승이 구민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은 석유류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정량미달 판매 여부, 품질 기준 적합 여부, 시설 등록 현황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유가 상승기를 틈탄 가격 담합이나 과도한 가격 책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성북구는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실제 판매가격이 시스템에 즉시 반영되도록 유도하고, 구민에게는 오피넷 접속 링크와 관내 주유소별 가격 정보를 담은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상 가격 변동이 발견될 경우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에 추가 합동 점검을 요청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7일 공약사업 담당자와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공약의 체계적 이행을 위한 ‘2026 직원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는 선거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평가 기준에 따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의미한다. 이번 특강은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약 이행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은평 매니페스토 Report 2025’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매니페스토의 정의 ▲회복력 도시 모색 방안 ▲로컬 매니페스토 사업 ▲은평구 미래 정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공약 이행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은평구는 민선 8기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해 ▲신경제·교통 중심지 은평 ▲누구나 살고 싶은 은평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 ▲모두를 포용하는 은평 ▲문화예술 대표도시 은평 5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보다 책임감 있게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정책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역 내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해충감시단’ 활동을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은평구 해충감시단은 불광천, 공원, 주택가 배수로 등 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해 모기 발생을 줄이는 역할을 맡는다.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생활밀착형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폐타이어와 방치된 용기류 등 해충 서식 우려가 있는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환경에 익숙한 어르신들이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험 요인을 신속히 파악해 관계 부서와 연계함으로써 해충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해충감시단 운영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은평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시설 퇴소 및 가정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중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돌봄·의료 등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대상자 발굴과 장애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은 지난달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수행기관은 장애인 개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임대주택과 연계해 장애인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검진, 보조기기 지원, 활동지원 추가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여 포용적인 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봄을 맞은 한강이 ‘건강 챌린지’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표 건강 앱 ‘손목닥터9988’과 신규 교통수단 ‘한강버스’를 연계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사용자 9,988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강버스 선착장 7개소(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가운데 3곳을 방문한 뒤 손목닥터9988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인증을 마치면 참여자당 1회에 한해 2,000포인트가 즉시 자동 적립된다. 시가 이번 챌린지를 기획한 배경에는 서울시의 우수한 신체활동 인프라와 시민들의 일상적 운동 패턴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손목닥터9988’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2025년 12월,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에 따르면, 응답자의 87.1%(1,917명)가 “주변에서 운동 장소를 찾기 쉽다”고 답해 서울의 높은 운동 환경 접근성을 입증했다. 특히 주요 운동 장소로 ‘공원 및 강·천변’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45.8%(1,0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가로공간 정책의 새로운 기준 마련에 나섰다. 용산구는 지구단위계획과 공공사업에 연계 적용할 ‘용산형 가로공간 디자인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미래 가로공간 디자인 모형 개발 및 매뉴얼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지난 2월 25일 용산구청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향후 개발사업과 공공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산은 한강과 남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역사·문화 자산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동시에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한남 재정비 촉진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역동적인 도시 공간이기도 하다. 구는 빠른 도시 변화 속에서도 공간 환경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도시의 자극을 낮추고 가치를 높이다, 스며드는 도시 용산’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화려한 시설을 추가하기보다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공간 품질과 보행 환경을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미래 가로공간 정책을 위한 4대 전략이 공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