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로맨틱 코미디의 신세계를 열 ‘꽃 타작’ 영상을 선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살벌한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해 배꼽을 잡게 만든다. 차도에 서 있는 서리를 제 품으로 당겨 안는 세계의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하며 시작한 선공개 영상은 서리와 세계가 서로를 치한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하며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도로 한복판에서 야자수 이파리와 꽃을 들고 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돌봄SOS 실무도움서’와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돌봄SOS 서비스는 기존 복지제도만으로 즉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긴급 돌봄 지원사업이다. 긴급하고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5대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와 5대 중장기 돌봄연계(▲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 맞춤형 10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 및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는 전액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이번에 제작된 실무도움서는 2026년 서울시 돌봄SOS 운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돌봄SOS 주요 변경사항 ▲기본운영사항 ▲업무 절차 및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담아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돌봄매니저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안부확인, 건강지원 등 분야별 중장기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목록화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기업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시행한다. 중동 전쟁에 따른 자금 경색을 해소하고, 중동 사태에 직접적인 피해 업종을 보호하기 위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접수는 우선과 일반으로 나눠 신청받는다. 우선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선정한 중동 분쟁 8대 피해 업종(욕탕업, 여관업, 세탁업, 택배업, 배달업, 운송업, 농수축산물 소매업, 가정용 액체연료 소매업)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접수는 다음 달 1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융자조건은 중소기업 최대 1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연 1.5% 고정금리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자금 용도는 경영안정자금이며, 신청은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02-3295-5410~5)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이번 육성기금 융자 외에도 관내 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17억 원의 금융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4월 23일 자로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북아현2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을 내리고 해당 조합에 통보하면서 향후 착공 전까지 2주택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관리처분변경계획을 수립해 변경인가를 신청하도록 했다. 앞서 북아현2구역은 최초 분양신청 접수(2주택 공급 포함) 이후에 총회 의결을 통해 2주택 분양 공급을 취소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조합원 갈등 및 법적 분쟁이 발생한 사업장이다. 이에 구는 ‘현행법률상 조합원 2주택 공급이 사업시행자 재량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하더라도 2주택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접수한 후 이를 취소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사례가 타 정비사업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및 향후 북아현2구역 사업추진 방향 등을 종합 검토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아현2구역은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지 18년 된 사업장으로 최고 29층 28개 동 2,32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가 그간 발생했던 조합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2026년 ‘현장직업체험 청.진.기(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청.진.기’는 청소년들이 실제 일터를 방문해 직업을 체험하는 현장 중심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터를 방문함으로써 직무 환경과 업무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실 중심의 기존 진로 수업에서 벗어나 보다 실질적인 직업 이해를 돕고 있다. 17일 ‘청.진.기’ 첫 프로그램을 청량중학교 학생들이 시작했다. 학생들은 웹툰 작가, 스마트파머, 한의약사 등 총 7개 직업군을 체험하며 다양한 분야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동대문청소년경찰학교 등의 지역 내 기관을 방문해 종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업무 환경과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동대문 와락은 올해 ‘청.진.기’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과 대학교 등 약 50여 개 체험 장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규 체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는 4월 22일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세대인 영유아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을 선포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총 2교시로 구성됐다. 1교시는 탄소중립 환경 전문 강사가 ‘우리 아이들이 100년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이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방법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친환경 소비 습관 형성 등 양육자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는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을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 광견병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모든 포유류 동물이 감염에 취약하고, 감염된 동물이 사람을 물거나 할퀴었을 때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아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에서는 반드시 연 1회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한다. 구는 총 1,800마리 분량의 백신을 관내 동물병원에 공유할 계획이며,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이번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이다.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반려견도 산책 중 풀 숲에 숨어있는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단, 반려견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개체에 한해 백신을 지원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접종 기간 중 동물병원에서 등록을 마친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 31개소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보호자는 백신 비용 없이 시술료 10,000원만 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중동발 자원 위기와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에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2천여 개를 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닐 제품의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일반 비닐봉지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전통시장에 필수적인 비닐봉투 가격이 급등하며 이른바 ‘비닐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풍납시장의 한 청과물 상인은 “손님들에게 물건을 담아주려면 비닐봉투가 꼭 필요한데, 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이 크다”며 “다른 물가도 다 오른 마당에 비닐까지 속을 썩이니 갈수록 장사하기가 버겁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구는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관내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친환경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켜, 우선적으로 새마을시장과 풍납시장에 약 2,000개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비닐봉투 구매에 따른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소각 시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는 긍정적인 자원순환 효과를 낳고 있다. 현장 반응도 뜨겁다. 새마을시장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4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구를 가꾸는, 광진 한 바퀴’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표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구는 민간과 협력해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지속가능한 환경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행사는 4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쓰담 달리기(플로깅) ▲환경 홍보부스 운영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린다. 지역 내 주요 기관과 기업도 뜻을 모았다. 건국에이엠씨(AMC)가 행사 장소를 협찬했으며, 중곡종합사회복지관, 워커힐 호텔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주민과 자원봉사자, 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장갑, 쓰레기봉투, 집게 등을 받은 뒤 2개 조로 나뉘어 청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 아차산은 한강과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심형 등산지로, 뛰어난 전망을 갖춘 명소로 최근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구는 올해 처음으로 출입이 제한됐던 아차산성 일부를 4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임시 개방했으며,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개방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문화유산인 아차산성을 일정 기간 개방해 구민들이 직접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특히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개방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약 500명, 주말에는 약 1,500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찾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등산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아차산성이 도심 속 역사체험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차산성 내부에는 수령 약 150년에 이르는 왕벚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만개 시기에는 성곽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봄 풍경을 연출했다. 평소 출입이 제한된 성 내부를 직접 걸으며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