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서사랑상품권’ 100억 원과 ‘땡겨요 상품권’ 2억 원을 각각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종 기념일로 지출이 늘어나는 5월에 맞춰 상품권을 공급함으로써 가계 경제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서구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온라인 배달앱 전용 ‘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해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먼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2억 원 규모의 ‘땡겨요상품권’이 발행된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외식‧배달 수요에 맞춰 15%의 선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은 물론, 배달 수수료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땡겨요상품권’은 1인당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주문 시 결제 수단으로 ‘(신)강서땡겨요상품권’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이어 5월 6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2026 사랑의 열매 강동구 나눔네트워크 기관배분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총 40개 기관이 수행하는 45개 복지사업에 약 2억 2천 7백만 원이 지원된다. '강동구 나눔네트워크 기관배분 사업'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지역 복지기관에 배분해 구민에게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로 돌려주는 사업으로, 민관 협력 사업과 소규모 아동·청소년 시설 공모사업,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나뉜다. 민관 협력 사업에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 강동구 가족센터,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강동어울림복지관 등 관내 11개 주요 복지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가족 간 소통을 돕는 가족 소통 증진 프로그램, 경로당 어르신의 고립감을 줄이고 사회 참여를 늘리는 세대통합 프로그램,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아동·청소년 시설 지원도 이어간다. 구는 공모로 선정된 10개 시설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 개보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때이른 폭염 예보에 대응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2026년 여름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엘니뇨 현상으로 폭염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구는 폭염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평상시에는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시설관리반 등 3개 반, 7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상황 관리 전담조직(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폭염 피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및 도시농업인 안전 관리, 위험 시설물 안전 점검 등 분야별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폭염 종합지원 상황실’로 대응 단계를 격상해 5개 반, 11개 부서와 19개 동 주민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공사장 현장 근로자와 환경공무관 등 야외 근로자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법률 대응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구는 지난 27일, 법률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 대상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안전한 기술 활용을 위한 ‘직원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률 검토 효율성 높여… 전 부서로 인공지능(AI) 활용 확산 강동구는 2025년 법률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소송 실무자 중심이었던 이용 범위를 올해부터 법률 검토가 필요한 전 부서로 확대했다. 이는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 속에서 최신 판례와 유권 해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구는 이번 확대로 방대한 법률 자료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행정 자원을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 환각 현상’ 잡는다… 변호사가 직접 교차 검증 교육 강동구는 인공지능 도입 확대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직원과 소송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무 변호사가 직접 강의하는 ‘안전한 인공지능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프로그램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사시대 생활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마술 공연과 비눗방울·풍선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총 4회 운영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유적지 내 선사체험 마을에서는 어로 체험, 활쏘기, 장신구 만들기 등 신석기시대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굴렁쇠, 비석 치기 등 전통 놀이가 상시 운영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단체보험’을 운영한다.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대체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늘고, 이에 따른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단체보험을 통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구민의 안전망을 강화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최대 1,0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 최대 60만 원 ▲입원위로금 2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사고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특히 자전거를 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운행 중인 자전거 또는 PM과의 충돌 등으로 발생한 사고 역시 보장 대상에 포함돼, 일상 속 다양한 사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보험은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7건에 총 3,97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가 한강의 물길 위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시간으로 구민과 관광객을 초대한다. 마포구는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마포구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양화진 뱃길탐방’을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조선시대 한양의 주요 나루였던 양화나루와 잠두봉 일대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체험, 공연,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양화진 뱃길탐방’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양화진 군진터를 출발해 양화나루, 잠두봉 유적 등 마포의 주요 역사 공간을 따라 이동한 뒤, 한강르네상스호에 올라 뱃길 탐방을 이어간다. 선상에서는 안전교육을 받은 후 국가유산 선상 해설을 청취하고, 자연 풍류 감상, 가야금 병창 공연과 시, 서, 화 체험, 나만의 뱃노래 만들기를 하며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올해는 두 명의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하는 테마 탐방을 마련해 요일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만나는 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한양도성 남산구간인 다산성곽길이 보다 걷기 편하고 매력적인‘감성가로’로 단장한다. 서울 중구는 지난 15일 다산성곽길 일대 감성가로 조성공사를 착공했다. 공사는 오는 6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정비 구간은 다산성곽길 초입(동호로 223)부터 동호로17길을 따라 다산팔각정까지, 약 1,050m에 이른다. 다산성곽길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한양도성의 남산구간에 속한다. 또한 장충체육관, 남산자락숲길과도 인접하고, 성곽길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로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좁고 울퉁불퉁한 산책로와 정돈되지 않은 수목·시설물로 성곽길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는 데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중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이런 보행 불편을 개선하고, 성곽길의 역사성과 경관을 살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먼저 성곽 조망과 보행을 방해하는 수목을 정비하고, 남산 자생종 초화류 등을 식재한다. 성곽길 입구에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안내표지물을 설치해 시인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울퉁불퉁했던 판석 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되면서 기관 간 변별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뤄진 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중구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구는 ▲중구 자율방범대 순찰 필요지역 및 최적 동선 분석 ▲정동야행 축제 방문객 특성 분석 ▲정보공개 청구데이터 분석 ▲화재 취약 지역 분석 결과를 실제로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중구 자율방범대 순찰 필요지역 및 최적동선 분석'은 범죄 발생 현황, 유동인구, 생활환경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형 순찰 경로를 도출했다. 동별 특성에 따라 순찰 경로를 차별화하고, 중복을 최소화해 제한된 인력으로도 효율적인 순찰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5곳(불암산, 수락산, 영축산, 태릉, 노원골)에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은 유아 창의성 발달, 자아개념 형성, 면역력 향상, 사회성 발달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구는 유아숲체험원을 단순 놀이시설이 아닌 가족 휴식 공간으로 설계했다. 숲과 지형, 자연환경의 특성을 살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후 바로 귀가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머물며 쉴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이 성향에 따라 ▲활동형 ▲탐구형 ▲정서형으로 나눠 체험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활동적인 아이에게는 ‘노원골유아숲체험원’과 ‘영축산유아숲체험원’이 제격이다. 노원골에는 경사면을 활용한 데크 슬라이드와 타잔 놀이대, 암벽 오르기 등으로 다양한 신체활동이 가능하다. 영축산 체험원에는 새둥지 모양의 나무집과 거미줄 네트 놀이대가 마련돼 균형감각과 모험심을 키우기에 좋다. 호기심이 많고 탐구형인 아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