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 ‘냉온사랑방’과 ‘스마트그늘막’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하기 전 온열질환 등 구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냉온사랑방은 계절에 따라 냉난방 가동하는 버스 정류장 인근 소규모 스마트 쉼터다. 여름철에는 폭염쉼터로 활용한다. 냉방기와 휴식공간을 갖춰 구민들이 상시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응시설이다. 구는 이번에 냉온사랑방 3곳을 추가해 총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새로 설치한 냉온사랑방 3곳은 ▲서울시중부기술교육원‧블루스퀘어(정류장번호 03161) ▲용마루고개‧효창파크푸르지오아파트(03178) ▲용산푸르지오써밋(03256) 버스 정류장 인근이다. 구민 이용이 많은 주요 생활권 거점을 고려해 조성했다. 아울러, 구는 스마트그늘막도 10곳에 확충했다.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폭염 줄이는 효과를 노렸다. 스마트그늘막은 기온, 풍속, 조도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돼 보행자에게 쾌적한 그늘을 제공한다. 새롭게 늘린 스마트그늘막 10곳 중 5곳은 신규로 설치했고, 5곳은 기존 노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교육부 2개, 서울시 2개 등 총 4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고령층, 디지털 취약계층, 성인 비문해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구는 이를 계기로 구민 대상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7학년 교실’과 ‘디지털 문해학습장’이다. 두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7학년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문, 건강, 디지털 교육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주 1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디지털 문해학습장’은 디지털 취약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 디지털 금융 이해,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기초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시로부터 무상 지원받은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용산구평생학습관에 설치해 교육 실습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10월까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과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이튼튼 돌봄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튼튼 돌봄스쿨’은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으로 치과위생사가 직접 지역 내 어르신 돌봄 현장을 찾아가 실생활 중심의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구강위생용품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비교적 건강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관, 노인대학, 경로당 등을 방문했다면 올해는 데이케어센터, 요양원 등을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그 기관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구강관리 교육은 충치 및 잇몸질환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틀니와 임플란트 관리, 구강건조 예방을 위한 입 체조 등으로 이어지며,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구강상태 관찰, 일상 구강관리 지원 방법, 위생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서초구는 향후 교육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교육 내용을 개선해 지역사회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언석 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에 등록함에 따라 4월 24일부터 백운석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구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진 상태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백운석 권한대행은 4월 24일부터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6월 3일까지 권한대행 업무를 수행하며, 주요 정책 결정과 행정 집행 등 구정 전반을 관리한다. 구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각종 행정업무를 기존 계획에 따라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 및 재난 관리 강화,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 중립, 행정서비스 질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구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백운석 권한대행은 “구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청 앞 마들로 일대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더 많이 준비된다. 회전그네, 회전비행기, 미니바이킹, 메가 바이킹, 우주전투기 등 놀이기구 8종과 에어바운스(연령별 3대)가 설치‧운영된다. 40여 개의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경찰‧소방관 체험, 페이스페인팅, 복고놀이(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목공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 타임’, ‘브레이킹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된다. 놀이기구와 체험부스(만들기 체험)는 1,000원의 자유이용권으로 모두 즐길 수 있다. 자유이용권은 미아 방지를 위해 부모 연락처를 기재할 수 있는 손목팔찌형으로 제작됐다. 결제는 현장 계좌이체로 가능하다. 본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고적대와 함께하는 캐릭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퍼레이드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들이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오전 11시 20분부터 중앙무대에서는 구립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 1. 1. 기준 지역 내 21,726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도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36%(서울시 평균 4.90%)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도봉구 누리집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도봉구 누리집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의신청 기간 감정평가사가 직접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상담을 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사전 신청‧예약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이달 초부터 서울시50플러스센터 북부캠퍼스와 함께 중장년층 대상 건강관리 특화사업 ‘굿바이 비만, 헬로우 건강’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대사증후군 사전·사후 검사와 함께 신체활동 프로그램, 영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동과 식생활 개선을 통합 지원받고 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영양 프로그램은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는 5월 말 사업이 끝나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성을 분석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까지 종합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 주민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성했다.”라며, “더 많은 중장년층이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도심 속 사유지 내 공개공간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개공간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일반인의 통행과 이용에 제공되는 사유지 내 공개공간의 보행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중의 통행을 위해 제공되는 공간이지만 사유지로 방치될 수 있는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건축물로, 건축선 후퇴 또는 대지안의 공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인의 통행이나 이용에 제공되고 있는 보행로다. 구는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환경 개선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개소당 최대 7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 소유주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방치되기 쉬운 보행 공간을 쾌적한 상태로 정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 또는 집합건축물 관리주체는 오는 6월 30일까지 구청 건축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집합건축물의 경우 관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과학·예술·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국내 유일의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은 구가 학교, 바이오연구소, 예술가와 협력해 개발한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모델이다. 이번 교육은 과학과 예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실습, 체험활동 위주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높인다. 교육과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과 바이오아트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영재교육원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구는 종근당고촌재단과 손을 잡고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장훈고, 영신고, 관악고 등 관내 3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상 공간에서 직접 박테리아를 채집하고 배양, 분리 과정을 거쳐 DNA를 추출한다. 이후 연구진과 함께 염기서열을 분석하며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해석하는 실제 연구 과정을 체험한다. 연구진과 함께 분석한 DNA 데이터는 AI, 시각화 프로그램, AR·MR(증강·혼합현실) 기술 등과 결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맞춰 전방위적 자원순환 기반을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2년 41,715톤이었던 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25년 36,916톤으로 약 11%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감량 캠페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역량을 모은 결과다. 이러한 감량 추세를 바탕으로 올해는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안착하도록 추진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커피 봉지나 포장 비닐 등 일반쓰레기로 혼합배출 되기 쉬운 폐비닐류를 체계적으로 수거하고자 공공청사 내 모든 분리수거대에 ‘비닐 전용 수거 칸’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 제한, 텀블러 세척기 설치, 다회용 컵 대여 시스템 도입 등 ‘1회용품 없는 청사’ 구현에 앞장선다. 그 결과 직원 텀블러 보유율은 95%에 달하며, 지난해 민간 환경단체 조사에서 관내 청사 일회용품 반입률은 9%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은 산하기관과 지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