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11일 구청에서 ‘여러분 덕분입니다’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청렴 우수등급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캠페인은 강남구 청렴동호회 ‘다산회’가 주관했다. 다산회 회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커피(차)’를 건네며 3년 연속 청렴 우수등급 달성을 함께 일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시에 부정부패와 갑질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현장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캠페인은 청렴커피차 나눔을 중심으로 청렴홍보 리플렛 배부, 청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메시지 전달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산회 회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청렴 문구는 출근하는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고, 직원들도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으로 호응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메시지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일회용 컵 대신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텀블러에 음료를 제공하는 등 친환경 요소도 함께 담아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올해도 고령운전자 안전을 위한 ‘어르신 운전중’ 표지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2년 연속 진행하는 사업으로, 고령 운전자를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어르신 운전중’ 표지는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표지는 차량 후면에 부착하는 자석형으로 제작돼 운전자가 직접 차량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 도로에서 고령운전자 차량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돼 주변 운전자들이 속도를 조절하거나 양보하는 등 배려 운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올해 더 많은 고령 운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용산구는 이와 함께 고령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에게 최대 68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운전하는 70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는 3월 11일 오전 7시 40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01차 정기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마지막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길성 중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부구청장 21명이 참석했다. 자치구 발행 서울사랑상품권 지원 요청 건 등 안건을 심의하고, 통합돌봄 준비상황 등 서울시 협조 사항을 청취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자치구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정책 개선을 건의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7월 협의회장으로 취임해 자치구 간 협력을 이끌며 지방자치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현안 발굴과 정책 건의에 앞장서 왔다. 특히 협의회는 지난해 9월 2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함께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국가 정책 비용의 지방자치단체 전가와 국비 차등 보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선언에는 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일명 ‘건강첫걸음’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보건복지부의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지원과는 별도로 이들 청년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를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정 진료과목에 국한하지 않고 건강검진비, 치과 및 정신과 진료비 등을 포함해 모든 의료비가 대상이다. 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권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앞선 복지 모델로 주목된다. 그간 서대문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위해 다각적 지원 정책을 펼쳐 왔다. 2020년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사회첫걸음 수당’을 올해부터 기존 월 20만 원에서 월 30만 원으로 증액해 전국 최고 수준의 소득 보전 체계를 구축했다. 2022년부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 임차료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의 ‘자립체험주택’운영과 민관 협력 일자리 지원을 통해 지난해의 경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6이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제대로 망가진다. 오는 3월 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주역들이 경연을 마친 뒤 떠난 '예능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강원도 속초로 향한 멤버들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솔직한 매력과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 시작부터 분위기는 금세 달아오른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연애 토크에서 미(美)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간 연애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오는 거였구나"라며 짓궂은 반응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진(眞) 이소나는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라는 멤버들의 농담에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라며 당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들뜬 마음으로 속초에 도착한 TOP16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만만치 않은 예능 수련회다. 예능 교관으로 등장한 붐은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관한 모든 것을 직접 밝혔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예측 불가한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피비 작가가 ‘닥터신’ 첫 방송을 앞두고 궁금한 점이 많은 ‘닥터신’의 탄생에 관해 ‘10문 10답 직격 인터뷰’로 밝혔다. Q1.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후 1년마다 작품으로 돌아왔는데, ‘아씨두리안’ 이후로 ‘닥터신’은 근 3년 만에 복귀다. 복귀가 유독 오래 걸린 이유는? 대부분 드라마 주인공은 한두 명인데, ‘닥터신’은 여러 명이 공동 주연이고 거기다 인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대학 시절 단골집 은혜 갚기에 도전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사활을 건 '게임 에이스'로 활약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날 유연석의 능력치를 폭발시킨 원동력은 바로 틈 주인으로 등판한 그의 단골집 사장님. 유연석은 “학부 9년, 대학원 때도 자주 오던 곳”이라며 추억 얘기에 푹 빠진 것도 잠시, 미션 성공을 향한 남다른 사명감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 ‘은혜 갚을 까치’ 유연석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고. 특히 유연석이 ‘상반신 천재’의 진가를 발휘, “한 번만!”을 거듭 외치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12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그리고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러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 안재현과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인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 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세 사람은 회현동에 자리한 구옥 아파트 삼대장을 찾아간다. 7~80년대에 준공된 이후, 50년 안팎의 세월을 버티며 명동의 반세기를 함께해 온 상징적인 주거 공간들을 차례로 임장한다. 첫 번째로 둘러본 곳은 1970년에 지어져 어느덧 준공 55년을 넘긴 서울에 마지막 남은 시민아파트다. 10층 규모의 건물 중간에는 구름다리가 놓여 있어 엘리베이터 없이도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일반 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구름다리가 적용된 사례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설계를 자랑한다.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이 아파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은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의 곳곳을 걸으며 역사·문화를 생생하게 배우는 '2026 서울역사문화답사'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에는 숭례문·육조거리·북촌 등 도성 주변부터 태릉·동묘 등 동북권 일대까지 서울 강북 지역 곳곳을 탐방한다. 올해 서울역사문화답사는 ‘강북의 역사와 사람들’을 주제로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에 걸쳐 월 1회 토요일, 총 7회 진행된다. 회차당 4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 강북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상을 둘러본다. 주요 답사 일정으로는 3월 ‘숭례문을 나와 도성 안팎을 살피다’, 5월 ‘귀를 기울이면 육조거리 뒤쪽 관청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9월 ‘잘 알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북촌 곳곳을 누비다’ 등이 있다. 이외에도 운현궁, 동묘와 선농단, 우정총국 등 우리가 흔히 지나쳐 가지만 자세히 들여다본 적 없는, 서울의 역사·문화가 담긴 곳곳을 관련 전문가와 함께 걸어볼 예정이다. 서울역사문화답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달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 게시되는 공고를 확인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 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년 3월 9일)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