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민관 복지인력을 대상으로 ‘2026 살핌수첩’ 990부를 제작하고 배부했다. 지난해 대비 90부를 늘렸다. ‘살핌수첩’은 2020년부터 활용해 온 소형 복지 안내서로, 기존 ‘복지수첩’의 명칭을 올해 새롭게 변경했다. A5(148*210㎜) 규격으로 제작해 현장에서 휴대와 활용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수첩의 바뀐 이름은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의지를 반영했다. 수첩은 복지 정보와 상담 관련 내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상담 편의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차상위계층 지원 ▲긴급복지지원 등 주요 공공복지제도 안내와 함께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용산복지등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똑똑용산’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 4종 ▲구 우리동네돌봄단 등 구가 추진하는 각종 복지사업 정보도 수록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복지상담 신청서 양식’과 ‘위기가구 발굴 점검표(체크리스트)’를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상담 과정에서 대상자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2026년 개별주택(단독, 다가구 등) 가격을 산정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되고,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이며,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 일체를 평가한 가격이다. 개별주택의 건물 및 토지 특성을 표준주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산정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부터 동대문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가격 및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동대문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결정되며, 그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어린이주간을 맞아 5월 2일과 3∼7일 관내 5곳의 모든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를 무료 개방하고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기간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천연동점, 홍제1동점, 홍제3동점, 남가좌1동점, 북가좌1동점의 시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기존 운영 방식대로 회차별 정원제로 운영된다. 희망자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구는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가족 체험형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천연동점’에서는 포토존 촬영, 쿠키 꾸미기, 바이킹 놀이기구 타기를, ‘홍제1동점’에서는 가족 액자 만들기와 풍선아트를 즐길 수 있다. ‘홍제3동점’에서는 풍선쇼와 마술, 인형극 공연이, ‘남가좌1동점’에서는 ‘나는야, 아티스트!’ 미술 프로그램이, ‘북가좌1동점’에서는 가족 참여형 보드게임이 펼쳐진다. 일부 유료 프로그램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주간을 맞아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배우 이장우의 결혼 후 첫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오늘(29일) 밤 9시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로 자리매김한 '시골마을 이장우'. 특히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한 것. 오늘(29일) 라디오를 통해 시즌1부터 인연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의 아버지가 3년 만에 찾아온 외국인 사위 에릭을 반기며 주먹질(?)로 격한 환영 인사를 펼친다. 29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의 외국인 남편 에릭 스완슨이 전수경 아버지와 3년 만에 재회한다. 전수경의 남편 에릭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총지배인으로, 현재 대만에서 일하며 전수경과 ‘롱디부부’로 지내고 있다. 딸이 오랜만에 사위와 함께 집에 온다는 소식에 ‘97세’ 전수경 아버지는 꽃단장에 나섰다. 전수경 아버지는 옛 이발소 스타일대로 뜨거운 수건을 얹어 모공을 열어준 뒤 일회용 면도기로 턱, 볼, 이마까지 얼굴 전체를 거침없는 손길로 면도했다. 제초기급 면도질에 한혜진은 “다치실까봐 걱정된다”라고 놀랐지만, “아버님 피부 비결인가”라며 흥미로워했다. 전현무는 “최고령 그루밍족이다”라며 남다른 관리법에 감탄했다. 그렇게 거친 꽃단장 후 손꼽아 기다리던 사위가 들어오자 전수경 아버지는 옆에 있는 딸도 그대로 지나쳐 사위 에릭을 힘차게 끌어안고 반갑게 맞았다. 전수경 아버지는 “사위 오면 권투 한 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대망의 인터리그 최종전으로 4강 진출을 노리는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현재 원더우먼2026은 A조 4위로, 4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만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 벼랑 끝에 선 원더우먼2026은 다득점 승리가 절실한 만큼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반면 B조 4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던 액셔니스타는 인터리그를 통해 현재 B조 2위까지 순위를 올렸으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게 되는데. 과연 ‘7번의 4강 진출’ 기록을 보유한 원조 강호 액셔니스타가 독기 오른 원더우먼의 맹공을 꺾고 또 한 번 4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FC액셔니스타의 박주호 감독은 다득점이 필요한 FC원더우먼2026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들고나올 것을 예상해 철저한 수비 전략을 준비했다. ‘마왕’ 마시마의 재빠른 공수 전환과 날카로운 득점력을 대비해 공격 진영에는 활동량이 많은 '신입 루키' 권이수를, 수비 진영에는 '철벽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역대급 필모그래피를 경신하며 ‘神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고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신이랑(유연석). 과거 비리 검사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사건으로 인해 로펌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 떠밀리듯 시작한 법률사무소였지만 그 안엔 늘 산 자와 죽은 자의 희로애락이 공존했다. 기묘한 향로를 켠 뒤 보게 된 귀신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위기를, 그리고 종국엔 따스한 위로를 선사했다. 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은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맞춰 조폭, 아이돌 연습생, 치매 노인, 어린이 등 성별과 연령을 불문한 다양한 영혼들에 빙의되는 난이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히 말투를 흉내 내는 수준을 넘어, 각 인물의 영혼이 깃든 듯한 눈빛과 사소한 습관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유연석이 곧 장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채원빈이 당차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첫 방송 이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2위(2026. 04. 22. 기준)로 힘찬 출발을 알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포기를 모르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 캐릭터의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채원빈이 작품 속 활기를 더하고 있다. 극 중 담예진(채원빈 분)은 첫 등장부터 도심의 초고층 빌딩 유리창 청소 현장에서 홈쇼핑 이원 생중계를 감행하는 파격 행보를 선보였다.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는 상황에서도 일을 먼저 생각하는 담예진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엄청난 실행력과 직진력을 자랑하는 담예진의 진면모는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났다. 프라임타임 방송을 빼앗기자마자 국장실을 찾아가고 레뚜알과의 미팅에서 서에릭(김범 분)의 제안에 역제안으로 응수하는 장면에서는 어디서도 밀리지 않는 당당함이 돋보였다. 그 과정에서 얽히게 된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는 범상치 않은 앙숙 케미스트리를 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이 제대로 맞붙는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조선 악녀’ 임지연과 ‘악질 재벌’ 허남준의 역대급 혐관 로코의 탄생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극중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도파민 터지는 혐관 로맨스의 신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맞대면 현장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 공공시설등 설치기금’ 내 ‘강북등발전계정’을 별도로 신설하는 '서울특별시 공공시설등 설치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8일 제335회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강북전성시대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회의에서 의결된 개정조례안은 서울시 조례·규칙심의회 절차를 거쳐 5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으로 공공기여 재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이 마련되면서, 강북 및 서남권의 성장 기반 조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공공시설등 설치기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에 설치된 기금으로, 역세권 복합개발이나 대규모 유휴부지 개발 과정에서 용도지역 변경 등에 따른 공공기여 일부를 현금으로 기부채납 받아 조성된다.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시설 등이 충분히 확보된 경우에 한해 현금 납부가 가능하며, 조성된 재원은 특정 개발구역에 한정되지 않고 도로 및 지역 필요시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