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센터장 심정흠)는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위한 기부나눔 프로젝트 ‘서구 산타와 함께하는 서(서로를 아끼는 마음) 구(구석구석 퍼지는 행복)’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기부 대상은 온가족보듬사업 참여 가정과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기부 물품은 지역 주민과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서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과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서구 산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후원과 전달 과정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으며,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본 사업의 후원기관으로서도 함께했다. 인천서구가족센터 관계자는 “한부모가정에게 필요한 건 단순한 생계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이라며 “이번 사업은 후원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진 지역복지의 좋은 모델”이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노인복지관(서구노인복지관, 가좌노인문화센터, 연희노인문화센터, 검단노인복지관)과 함께 2025년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통하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와 배움의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여러 내빈과 약 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1부 행사로는 내빈 축사와 수료기념식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라인댄스, 팝송영어, 에어로빅, 한국무용, 태권무 등 여러 팀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문인화, 서예, 캘리그라피, 각종 공예 등의 작품전시회 또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한 해 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기량으로 멋진 공연과 작품을 선보여주신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년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2026년 상반기 수강생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원장 정군섭)은 지난 16일 ‘2025년 인천지방문화원 합동연수’에서 지방문화원 활성화 유공 표창(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정책에서 요구하는 지방문화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인천 서구의 기록화 사업과 지역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내부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 역시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인천서구문화원은 향토문화연구를 비롯한 기록 수집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학 연구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서구의 역사와 일상을 공공 자산으로 축적해 왔다. 또한 축적된 연구 성과를 교육과 콘텐츠로 연계해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를 ‘기억의 대상’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자산’으로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내부적으로는 조직개편과 직원 소통 창구 ‘대나무숲’ 운영 등을 통해 제안과 피드백이 순환되도록 힘써 왔다. 서덕현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문화원 운영 전반을 차근차근 개선해 온 결과”라며 “그 역할의 중심에서 애써 온 직원들에게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길 바란다”라고 전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가좌동 일대 공장밀집지역에서 겨울철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장지역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이 하여 화재에 취약한 공장들에 대해 화재예방 요령 홍보 및 경각심 고취 목적으로 추진됐다. 서구 안전보안관 단원들이 주축이 되어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가좌역 일대 소규모 공장들을 직접 방문하여, 공장 화재예방 요령 홍보 전단과 셀프 화재 점검 체크리스트를 전달했다. 또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화기 인근에 적치된 가연성 물질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 등의 자체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홍보 및 계도를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서구 안전보안관 및 서구 관계자는 “작년 10월에 관내 소규모공장 밀집지역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이후, 유사사례 발생 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겨울에도 공장밀집지역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과 순찰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캠페인을 진행한 공장밀집지역은 판넬형 건물 한 동에 여러개의 업체가 모여있거나, 목재나 플라스틱, 섬유 등을 취급하는 공장이 많아 화재발생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서곶초등학교에서 최근 급증하는 아동 대상 안전사고와 생활 습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차 ‘아동 안전 돌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9일 1차 캠페인에 이어 ▲학교 주변 금연 환경 조성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장, 서부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서구청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홍보물 배부를 통해 아동들에 대한 간접 흡연의 피해와 흡연 욕구 시 대처 방법을 강조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어린이 이용 불가, 안전모 착용, 보행로 이용 금지’ 및 아동‧청소년기 생산적 스마트폰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동 안전 문제는 단발성 홍보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2차 캠페인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강범석 서구청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 ‘일일 명예 병원장’으로 위촉되어 외래병동과 입원병동을 순회하며 환자들을 위로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의 ‘일일 명예 병원장’ 활동은 지역 내 핵심 의료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병원 주요 진료 공간을 둘러보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진료·입원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경청했다. 또한, 의료진과 병원 직원들을 만나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국제성모병원은 서구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의료 거점”이라고 말하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구 차원에서도 지역의료 환경 개선과 공공의료 협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 여름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여름철 태풍·호우 대책 추진’ 기간 전국 지자체의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추진 실적을 종합해 평가한 것으로, 인천광역시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서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방재시설,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8월 집중호우 당시 서구청 직원, 군인 및 주민들이 함께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지역의 잔해를 직접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고, 응급 복구 장비와 수방 자재를 투입, 침수 및 파손된 각종 시설물 복구를 진행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서,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차질 없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가 지역 내 모든 교육강좌와 시설 예약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예약서비스 ‘여기서해’를 12월 19일부터 운영한다. 온라인 통합예약서비스 ‘여기서해’는 기존에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평생학습관 및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뿐만 아니라 서구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청년센터, 가족센터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공연, 강좌, 체육시설 정보를 제공하며, 해당 예약페이지로 바로 이동해 쉽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서구는 온라인 통합예약서비스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하여 전 직원 대상 명칭 공모를 진행하여 132건의 명칭이 접수됐으며, 내부 검토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여기서해’라는 명칭을 확정했다. ‘여기서해’는 ‘여기’와 ‘서해구’를 합쳐 ‘여기서 해’와 ‘여기 서해’의 중의적 표현으로 서(해)구의 모든 예약 정보를 모아놓은 서비스를 이용해 예약을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관내에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문화,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운영 주체가 달라 정보를 얻기 어려워 이용의 한계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인천 도그와트 문학점에서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 35가정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안전신문고 신고 등 개별 순찰 활동과 합동 순찰, 미추홀 댕댕 페스타 등 연합 활동 사례를 함께 공유했다. 또한 순찰대 운영 과정에서의 소감 발표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참여자 간 네트워킹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우수한 활동을 펼친 순찰대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우수 순찰 활동 부문에는 보호자 김채영(반려견: 쿠키), 우수 신고 활동 부문에는 보호자 서경민(반려견: 딱지)이 각각 선정되어 미추홀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유중형 센터장은 “멍딧불이 순찰대원들의 꾸준한 순찰과 신고 활동이 지역 안전과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반려견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고,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민참여단을 구성하는 ▲홍보, ▲생활안전, ▲아동·청소년, ▲안심 골목 등 4개 분과의 1년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임희주 단장의 발표로 진행됐다. 올해 구민참여단은 다수의 폭력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공공시설 화장실 모니터링, ▲도서관, 공원 등 주요 생활시설 모니터링, ▲별빛 골목(안심 골목) 모니터링 등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구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여성친화도시 미추홀구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실천해 주신 구민참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참여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