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일, 선원면 선행천에서 10가족 30명과 함께 한마음 가족봉사단 2차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1차 활동에서 배부된 EM 흙공 키트를 각 가정에서 발효시켜 다시 가져오는 과정으로 시작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선행천 일대에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투척 활동을 진행했고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아이들은 보물찾기하듯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활동이 끝난 후, 센터는 참여자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반려 식물 키트(꽃 화분 재료)도 제공했다. 이날 함께한 가족봉사단은 “가족과 함께 EM 흙공을 던지고 플로깅 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6일, 사회복지시설 경영책 임자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대응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이창승 공인노무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중심 대응 전략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사회복지시설 적용 사례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 담긴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도 안전·보건 관리 의무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재단은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종사자의 법적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또한,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설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중대재해 관련 교육이 없어 막막했는데 재단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7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강화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및 통합돌봄팀, 국민건강보험 인천서부지사 통합돌봄담당부서, 강화읍사무소, 강화보건소 방문보건팀, 민간 노인요양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상자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논의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 지원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해당 대상자는 뇌전증을 앓고 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1인 노인으로,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확인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발굴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 복지부서, 보건소, 민간기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주거·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개입을 추진했다. 특히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수립된 맞춤형 지원 계획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면서 대상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통합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 예산을 긴급 추가 편성하고, 신청 농가에 적정량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벼농사가 주를 이루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공상토 지원사업을 농업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일정 비율의 보조 지원을 지속해 왔다. 그러나 올해 당초 인천시 시비 보조금과 함께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신청 면적에 필요한 상토 물량을 모두 충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해 부족 물량을 확보했다. 신청한 모든 농가에 적정량의 상토를 못자리 시기에 맞춰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인 육묘 단계부터 차질이 없도록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4월 8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0개소 중 강화종합전시관 공영주차장을 제외한 19개소에 대해서는 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강화군은 지역 여건과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1일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전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등 지자체장이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을 제외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강화군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의 대부분이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고, 전등사·보문사·동막해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는 점을 주요하게 고려했다. 특히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과 북산 벚꽃길 야간 관람 행사 등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5부제를 일괄 적용할 경우 관광객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가 깃든 빛으로 물들인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마니산의 관광 패턴을 기존의 등산·탐방 중심에서 벗어나 야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강화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1만 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디어파사드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설치 등으로, 마니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에도 매력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마쳤으며, 현재 공공디자인 심의를 앞두고 있다.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여름 휴가철에 맞춘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니산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그동안 등산과 당일 방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공정사회 구현과 청렴한 공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 및 용역 계약 분야를 대상으로 ‘청렴 모니터링 및 부패 방지 QR 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QR 신고제’는 금품·향응 제공, 특정 업체 특혜, 공사 부실 묵인 등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러한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공단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청렴 활동을 복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첫째, 부패 신고 안내문을 A형 패널로 제작해 공사·용역 현장에 배치하고, 안내문에 QR코드를 부착해 부패 행위를 목격한 누구나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둘째,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청렴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계약 상대방이 공단의 청렴 기준과 부패 방지 원칙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계약 당사자 간 준법·윤리 의식을 높이고, 잠재적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셋째, 일방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를 격려하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단체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센터 소속 29개 자원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활동에 자원봉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단체 활동을 격려하고, 자원봉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단체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 단체의 노고를 인정하고, 자발적인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실전 중심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흐름에 발맞춰 마련됐다. 주민 누구나 수준과 목적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강, 체험, 실무·일상, 제작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특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윤리’, ‘인공지능(AI) 트렌드 읽기’ 등 이론 중심 교육을 통해 기술의 흐름과 올바른 활용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체험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에게 질문하기’, ‘가상 현실(VR) 그리기(드로잉)’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무·일상 분야에서는 ‘자기소개 영상 만들기’, ‘음성을 회의록으로 정리하기’ 등 실제 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용 교육이 진행된다. 제작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시나리오 쓰기’, ‘인공지능(AI)으로 영상 콘티 만들기’ 등 콘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비롯해 노후 시설 개선이 필요한 관내 공원 3개소에 대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 사업 대상지는 수봉공원 물놀이장, 미추홀공원, 보람어린이공원 총 3개소다. 구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수봉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철 어린이들의 대표 휴양 시설로 노후화된 물놀이시설과 탄성포장재, 퍼걸러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추홀공원’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휴식을 위해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고, 낡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보람어린이공원’은 주민 참여 예산사업의 일환으로 퍼걸러와 야외운동기구, 탄성포장재 등 낡은 시설을 교체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시설 노후도 등을 고려해 공원별 현황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신속 집행을 위한 상반기 내 사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