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에 대한 공공디자인 심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난 4월 용역 착수 이후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용역보고회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약 20년간 운영돼 온 바닥분수를 철거하고, 해당 공간을 주민과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로로 확보하는 동시에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광장으로 재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구는 오는 9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안역 남광장은 미추홀구의 대표적인 거점 공간으로,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한국화랑협회(회장 이성훈)와 함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2025 인천공항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Kiaf 특별전 개막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 한국화랑협회 이성훈 회장,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유진 이사장, 신세계면세점 및 참여화랑 관계자, 작가 등 60여 명이 참석해 특별전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인천공항 Kiaf 특별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10개 화랑*이 참여해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며 인천공항을 찾는 세계 각국의 여객들에게 한국 미술의 깊이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기간은 오는 9월 17일까지이며, 올해 전시부터 전시공간을 기존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주요 여객 이동동선 상에 위치한 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로 이동함으로써 더 많은 여객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인천 지역의 주요 에너지 및 환경 기반시설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산경위는 먼저 인천 서구에 위치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LNG복합발전소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를 찾아 운영 현황과 전력 생산 과정을 청취했다. 인천LNG복합발전소에서는 김대연 발전사업개발실장이 참석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친환경 설비 도입 노력 등을 설명했다. 또 신인천빛드림본부는 김경삼 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인천 시민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의 운영 현황과 본부의 역할을 소개했다. 특히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설비 관리와 친환경 기술 도입 현황에 주목했으며, 산경위 의원들은 “발전소의 역할은 단순한 전력 생산을 넘어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데 있다”며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해 폐기물 매립 현황과 향후 관리 계획을 살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1일까지 계양구 내 취약위기가정 및 직업 체험에 관심 있는 초등생 20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기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직업정보 제공을 넘어 자기탐색, 진로정보 습득, 직업체험의 단계로 구성돼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역량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총 4회기에 걸쳐 공예작가, 플로리스트, 헤어디자이너, 생성형 AI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탐색했다. 특히, 올해는 그룹 동시 운영에서 회기별 순차 운영으로 방식을 개선해 내향적인 아동도 편안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또래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와 통합적 경험을 쌓았다. 계양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의 진로 불평등 해소와 자아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석주)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3주간 운영한 ‘꿈드림 주민학교’ 여름방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초등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디지털 창작과 앱 개발 등 체험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디지털 라인드로잉’, ▲‘나는 앱 개발자’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주민 간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명숙)는 지난 20일 부평향교 인근 향교로 일대 전신주 등 시설물 총 27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마을의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부평향교 주변의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반복적으로 부착되는 불법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방지하고자 기획됐다. 부착방지 시트는 광고물 부착이 어려운 특수 재질로 제작돼 불법 전단지와 스티커 부착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계산1동 마을로고를 삽입하고, 간결하면서도 전통미가 살아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 정체성을 부각시켰다. 이명숙 계산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계산1동의 지역적 특성과 잘 맞는 모습으로 거리가 개선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가꾸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계산1동장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마을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8월 25일부터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도시재생대학은 오는 9~10월 운영되며, 계양구 주민과 지역 내 사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운영 강좌는 ▲정리수납 2급 자격증반(8회차, 25명 이내), ▲업사이클링 공예 성인반(5회차, 14명 이내), ▲업사이클링 공예 아동반(2회, 각 16명 이내) 등 3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정리수납 2급 자격증반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운영되며, 과정 수료 후 자격증 취득 희망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자격증 취득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 작성 또는 방문 접수(계양구청 스마트도시재생과)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계양구는 매년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도시재생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마을 활성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8월 22일 지역 청년 35명을 대상으로 서운산업단지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난 6월 열린 청년 특강 ‘청청한 내일’에서 제시된 청년 건의사항을 반영해 기획됐다. 서운산업단지 입주기업 탐방과 동행 면접을 통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참가자들은 ▲㈜듀크린(집진기 제조) ▲흥아기연(포장 기계 제조) ▲월드웰(용접기 제조) 등 주요 기업 3곳을 방문해 사업 내용, 직무 환경, 조직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탐방은 청년들이 지역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기업과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매년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9월 한 달 동안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선, 9월 3일에는 강화터미널, 풍물시장 등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며,4일부터 24일까지는 불은면 능곡, 선원면 창4리, 현대아파트, 국화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치매극복 이동부스를 각 1회씩 총 4회 진행한다. 또한, 남부북부인지건강센터에서는 김치담그기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9일부터 30일까지는 쉼터 이용자 및 가족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또띠아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을 총 4회 진행한다. 15일부터 21일까지는 안심동행 워크온 챌린지를 진행하여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된 ‘2025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과 군·경·소방, 공공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한 실전형 종합 훈련으로, 전시 전환 절차와 비상근무체계 확립, 상황별 위기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강화군은 훈련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전시 행정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중요 기반시설 방호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사이버 공격 및 테러 위협에 대응하는 훈련도 병행했다. 특히 올해 강화군은 ▲전시 직제 편성 연습 ▲전시 전화훈련 ▲주민과 관서 이동 실제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실효성 있는 훈련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전시 행정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주민 대피·이동 절차를 실제로 점검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강화했다. 또한 중요 기반시설 방호와 사이버 공격 대응, 재난 상황 모의훈련을 병행해 전방지역으로서의 대응 능력을 다각도로 확인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강화군은 전시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