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난 속에 지방채 발행을 잇달아 추진하는 가운데, 연수구는 지방채 없이도 확장 재정을 실현해 눈길을 끈다. 연수구, 제1차 추경 대비 878억 원 오른 1조 568억 원 규모 연수구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 568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경 대비 878억 원(9.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극심한 재정위기를 겪었던 구는 외부 재원 확보와 보조금 운영 효율화 등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통해 위기를 조기에 극복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구는 재정위기 도시에서 재정 평가 ‘최우수 단체’로 도약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생활 밀착형 복지부터 도시 인프라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이번 추경안에는 민선 8기 재정건전성 회복을 바탕으로 마련된 재원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금 637억 원, ▲영유아보육료 50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8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5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동아리 연합 ‘라온하제’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축제 ‘와- 여름이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축제 1부에서는 ▲우정팔찌 만들기 ▲뱃지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노래 맞추기 ▲아이스크림 카페 ▲이벤트 부스 등 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부 문화예술 공연은 7개의 청소년동아리가 노래, 밴드, 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라온하제’ 지수민 회장은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축제가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큰 의미가 있었으며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을 선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청소년센터의 시설 이용 및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국토교통부에서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남동구를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등이 해당 구역 내에서 주택을 매수할 경우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여, 투기 목적의 거래를 차단하고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개인, 외국 법인 및 외국 정부 등이 남동구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취득하려면, 매매계약 체결 전에 남동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대상 면적은 도시지역 기준으로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 녹지지역 20㎡ 및 용도 미지정지역 6㎡ 등을 초과하는 토지다. 허가를 받아 주택을 취득한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며, 이후 2년간 실거주 의무를 지게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구청장은 3개월 이내 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토지 취득가액의 10% 이내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 남동구 관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재난 예방을 위한 꾸준한 투자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로 침수 제로’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26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8월 13일 인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12시간 동안 2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남동구에서는 단 한 건의 침수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상습 침수 지역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한 우수저류시설이 저지대 침수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저류용량 11,500t 규모의 구월3동 저류시설은 안정적으로 빗물을 저장‧방류하며 저지대 침수를 막아냈고, 올해 완공된 간석지구 제2저류조(19,600t)도 첫 운영에서 뚜렷한 침수 방지 효과를 발휘했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간석지구 1저류조(24,800t)까지 완성되면 남동구 전역에서 더 강력한 방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남동구는 장마 전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전면 준설을 완료하고, 침수 취약지에 양수기·배수 펌프를 사전 배치했다. 또한 집중호우 전부터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순찰을 강화해 위험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노인복지관은 노인복지 증진 및 어르신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7~8월까지 네일아트 특강 프로그램‘가꿈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IBR아카데미 부평캠퍼스와의 연계를 통해 진행되며, 학원 수강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자원봉사자들은 동구 관내 4개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IBR아카데미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실습과 나눔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강 관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외부 활동이 어려운 무더운 여름철에도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 송림6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양근)는 지난 20일 미림극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정이송송 시네마극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단절된 주민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3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경로당 어르신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상영작으로는 청춘과 도전을 주제로 한 영화 ‘걷기왕’이 선정되어, 참석한 주민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으며, 주민들은 함께 영화를 보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박양근 주민자치회장은 “정이송송 시네마극장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이송송 시네마극장’은 2024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송림6동 주민자자치회 주도의 주민 친화형 문화사업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그 첫 번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2025년 4기 동구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12월까지 운영되며, 취·창업 지원, 경력 설계, 역량 강화, 사회공헌, 취미, 야외 체험, 원데이 특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조경기능사 필기시험 대비반 ▲중장년 강사 아카데미 ▲E-커머스 수익화 과정 ▲아동돌봄 종사자 재취업 과정 ▲동구 이모작 신직업 찾기 프로젝트(Career Up+) ▲엑셀 심화 과정 ▲전자책 만들기 ▲손뜨개 사회공헌 활동가 양성과정 ▲인물화 캐리커처 등이 있다. 특히 이번 4기에서는 조경기능사 필기시험 대비반을 처음으로 야간반으로 개설해 재직 중인 중장년층과 남성 참여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자기 계발과 재취업 기회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황톳길 어싱(Earthing) 체험 ▲중장년 가족 소통의 기술 ▲환경을 주제로 한 원데이 특강 등 특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가 주최하고 동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워터 스포츠’물놀이 축제가 지난 23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물놀이 축제는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약 200여 명이 축제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물총 싸움, 워터 야구, 워터 축구 등 다양한 물놀이 스포츠를 즐겼으며, 이벤트와 랜덤 플레이 댄스, 먹거리 존,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됐다. 물놀이에 참가한 한 가족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 일상의 피로를 잊고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수련관의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동구청소년수련관 교육사업팀 또는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25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근무 환경 개선 ▲민원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고충민원 처리, 복지대상자 상담, 민원서류 발급 등 일선 대민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특이 민원으로 위협을 느끼거나 상습·반복적 전화 및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및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구는 앞으로도 행정 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민원담당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져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으로 근무 여건 개선, 특이민원 대응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민원 응대 직원들의 고충이 늘어가는 것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직원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중구문화원이 운영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5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청소년 큐레이터 교육프로그램 결과보고전 'Loca(u)l - 인천 중구의 라이브러리 : 기억될 조각들의 모음'이 8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인천중구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중구의 오래된 골목과 풍경 속에서 질문을 던지고, 흩어진 자료를 찾아 모으며 이를 시각예술 언어로 다시 엮어낸 결과물이다. 단순히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중구’라는 이름 아래 쌓여온 시간과 기억을 어떻게 다음 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탐구의 여정이었다. 특히 이번 결과보고전은 인천시 행정개편으로 ‘중구’라는 지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전,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을 연구하고 기록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낯설고 쉽지 않았던 큐레이팅과 지역연구에 첫 발자국을 남긴 청소년 예술가들의 전시로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중구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원 박봉주 원장은 “이번 전시는 행정구역 개편으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