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중앙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인천시의 해양주권을 강화하기 위해 독립적인 해양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은 25일 열린 ‘제303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 해양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남해권으로 쏠리면 수도권 서해축과 인천의 현안 대응 속도가 저하될 위험이 크다”면서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독립된 해양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유 의원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7월 부산시와 합동으로 ‘이전지원팀’을 신설해 연내 이전을 공식화했다”며 “이전 반대 여론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정부의 기조는 변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특히 극지연구소의 이전설도 꾸준히 제기됐지만, 최근 ‘의무 이전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 오히려 법·행정적 안전핀을 더 촘촘히 걸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인천항의 경쟁력을 수치로 보면, 지난해 전국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이 3천173만TEU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만 5세 ~ 초등 6학년 어린이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 신장을 위한 '가을학기 교육프로그램'을 9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놀이형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는 '유아과학교실' ▲탄산과 치아 부식 및 화산 폭발 등 생활 속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학박사교실' ▲산과 염기에 대해 배워보는 '교과심화교실' ▲오조봇을 색깔에 따라 움직임의 순서와 속도 등 변화할 수 있도록 코딩하는 '스마트코딩교실'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7개 교실이 총 6회 수업으로 구성된다. 공단 관계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체험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이달 26일 10시부터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상세 교육 과정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서구를 사랑하는 모임’인 서화회가 25일 서구청을 방문해 서구 지역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화회는 서구 지역 내 유관기관 임원과 기업체 대표자로 구성된 단체로 최근 집중호우로 저지대, 반지하주택 등이 침수 피해를 입고, 주민들이 임시거주시설에 머무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돕기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서화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성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매년 서구 주민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온 서화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서화회는 서구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이불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하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 환경분과위원회가 직접 제작한 탄소중립키트를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의회는 에너지 취약 계층 및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신청을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현장 추가 신청자를 받아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서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키트는 절전형 멀티탭, 절수형 샤워헤드, 교통카드, 다회용 장바구니로 구성됐으며 160여 가구에 배부됐다.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상봉 환경분과위원장은 “앞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체감형 실천 사업을 기획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탄소중립키트를 받은 주민들의 사용 후기를 통해 탄소저감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수 이찬원 팬클럽 ‘인천찬스’에서 이웃돕기 성금 810만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팬클럽 회원들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인천 지역 주민을 돕고자 마음을 모았다. 회원 일동은 “가수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분구를 앞두고, 지난 10년간 서구의 변화를 기록한 특별한 사진전을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서구 촬영 담당 공무원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직접 촬영한 현장 사진들로 꾸려졌으며, 인화 작품 37점과 함께 약 80점의 사진으로 구성된 영상도 상영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관련 분야를 전공한 청년센터 서구1939 매니저 최성아 청년의 기획으로 준비됐다. 최 매니저는 “앞으로 더 나은 우리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전시를 통해 서구의 변화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20일부터 시작된 사진전은 청년센터 서구1939 팝업전시장에서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서구청 청년정책일자리과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청라 모래성공원(청라동 105-68번지)과 물병자리공원(청라동 140-3번지) 내 어린이 놀이공간 이용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노후화된 어린이놀이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놀이시설 교체, △바닥포장 교체, △휴게시설 정비, △녹지와 경관개선 등이 포함된다. 오는 26일 착공하며 11월 17일 준공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 라며, “대상 공원들이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청라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 300여 명과 함께 ‘2025년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함께 환경·도박 예방·금융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이해했으며, 양말목을 활용해 컵 받침·스트레칭 밴드·안마봉을 만들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나눔데이’ 활동으로 어린이 안전 우산, 양말목 열쇠고리, 간식 키트를 직접 제작해, 미추홀구 드림스타트에 전달하는 등 방학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만든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과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라며, “이번 경험이 평생 기억될 소중한 배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맘앤베이비 마사지 교실’ 3기를 운영한다. 이번 3기 과정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기 마사지 전문 강사가 관내 3~8개월 된 아기와 엄마를 대상으로 애착 형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소 관계자는 “아기의 신체적 발달과 정서 형성을 돕는 마사지를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만큼, 관심 있는 보호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사지는 신진대사 촉진, 면역력 강화, 소화 기능 개선, 숙면 유도, 촉각 발달 등 아기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스킨십 활동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에 대한 공공디자인 심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난 4월 용역 착수 이후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용역보고회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약 20년간 운영돼 온 바닥분수를 철거하고, 해당 공간을 주민과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로로 확보하는 동시에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광장으로 재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으로 구는 오는 9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안역 남광장은 미추홀구의 대표적인 거점 공간으로,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