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계양소방서는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과 폭언 근절을 당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방기본법’에서는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정당한 사유 없이 폭행ㆍ협박을 행사하거나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등의 행위를 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간 인천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피해는 71건이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폭행의 90%는 주취자로부터 일어났다. 이에 소방서는 ▲폭행 피해 예방ㆍ대응 교육 ▲폭행 예방 중점 홍보 ▲ 웨어러블 캠ㆍ방검복 등 장비 활용 ▲폭행 피해 구급대원 마음 건강 상담ㆍ검사ㆍ진료비 지원 등 폭행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대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동훈 119재난대응과장은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행위는 범죄를 넘어 국민안전에 대한 테러”라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구급대원을 본다면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민수 의원(국·남동구5)이 인천지역 특수교육 현장을 찾아 진로교육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한민수 의원은 최근 인천미추홀학교를 방문해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인천미추홀학교는 중·고등학교 및 전공과 과정을 운영하는 공립 특수학교로, 지적장애 및 정서장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직업 중심 진로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공과 과정에서는 바리스타 실습, 학교 기업, 사서 보조, 교내 카페 운영 등 실습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한민수 의원은 이날 전공과 실습 운영 현황과 취업 연계 과정, 학생 중심 진로 탐색 프로그램, 노후시설 개선, 이동 편의성, 안전관리 등 교육환경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들과 진로교육과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 소통했다. 이순미 교장은 “특수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학생들의 자립을 현실화하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부평을 포함해 수도권 1호선이 지나는 5개 지역에서 ‘2025 문화1호선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8월 30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5개 법정문화도시 (부평, 부천, 영등포, 수원, 의정부) 축제 현장에서 운영된다. 부평구·부천·영등포·수원·의정부 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해 산업화 시대 수도권을 이어온 1호선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문화적 가치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은 각 도시의 대표 축제 현장에 마련된 ‘문화1호선 부스’를 방문하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도장 찍기 과제(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 현장에서 도장 용지를 받아 각 도시축제를 방문하며 도장을 모으면 된다. 한 곳을 방문하면 문화도시 표어가 새겨진 납작연필을, 세 곳을 완주하면 각 문화도시의 매력이 담긴 원형자석 5종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다섯 도시 모두를 방문해 과제를 달성하면 나만의 특별한 ‘스탬프 엽서’를 만들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생명사랑 마술공연 ‘내 인생이 마술처럼’을 진행한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기념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 지쳐가는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고, 삶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용기를 건네는 내용이 담긴다. 공연을 진행하는 마술사 류엘은 ▲류엘의 매직콘서트 ▲류엘의 플레이버블쇼 ▲류엘의 매직크리스마스 등 다수 공연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부평동·산곡동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자기성장 진로지원 프로그램’ 진행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센터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지역 내 중학교 7개교 53학급의 청소년 총 1천531명이 참여했다. 학급별 2교시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다중지능검사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흥미와 적성 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 40학급만 참여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의 참여 인원을 더욱 확대했으며, 학교와 참여 학생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내가 어떤 강점 지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직업이 어울리는지 알게 돼서 아주 만족스럽고 좋은 시간이었다”며 “친구들의 강점과 직업을 추천해 주는 활동을 통해 나와 친구들에 대해 더 깊게 알게 된 거 같아 좋았다”고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강점 자원을 확인하고 자신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부평구는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 내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보호·개선하기 위한 관리 기준이다. 국내에서는 한국품질재단이 ▲위험요인 파악 ▲예방활동 ▲근로자 참여 ▲법규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한 조직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표준(ISO 45001) 규격에 맞는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점검과 개선활동을 통해 체계 정비를 완료했다. 이어 7월에는 한국품질재단의 심사를 받아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난 26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청사 근무자뿐 아니라 현업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까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구민을 위한 행정 과정 전반에서도 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계양문화원이 주관하는 '달빛가득 부평향교' 음악회가 9월 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부평향교에서 열린다. 먼저,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계양구와 부평향교의 역사·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달빛 향교 체험’이 진행된다. ▲국가유산 해설사와 함께 향교 이야기를 듣는 ‘하하 호(互)호(好) 웃음꽃 피는 밤’ ▲옛 성현의 가르침과 유생고사를 통해 선비 정신을 배우는 ‘달빛가득 어(語)드벤처’ ▲라탄으로 전통 선비 갓(죽립) 모양의 조명 만들기 ▲‘세책례’의 의미를 되새기는 보자기 가방 만들기 ▲은은한 달빛을 담은 글라스 아트 화병 만들기 등 다양한 사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달빛에 물든 향교의 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즐기는 전통놀이, 미니 촛대 만들기, 부평향교 매직큐브 만들기 등 풍성한 상설 체험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대성전에서 펼쳐지는 음악회 ‘부흥! 선비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아이리시 퓨전 음악’의 개척자이자 드라마·영화 OST로 사랑받은 국내 최정상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계양구 동양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희망백세 행복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노인성 안과 질환 관련 특강과 지역 소재 연세안과 정종인 원장과 전문 의료진이 함께한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가 제공돼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또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으며, 사단법인 행복나눔, 인천제일교회 지원의 무료급식도 진행되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랑뜰 봉사단에서는 배식 봉사에 나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더했다. 한 어르신은 “특강도 듣고 검진도 받아보니 건강에 큰 도움이 됐고, 무엇보다 같은 또래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은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고, 문화·여가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계양구 작전1동 통장자율회(회장 이길임)는 최근 계양구에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수재민 가구를 돕기 위해 성금 70만 원을 모아, 지난 25일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전액 작전1동 수해 피해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길임 통장자율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상생의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희 작전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수재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은 26일 저녁, 계산체육공원 인근 주부토로 일원에서 열릴 ‘제4회 계양 빛 축제’ 현장을 방문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관계 부서 공무원과 축제 운영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빛 조형물 및 전시 시설 점검 ▲주무대 설치 예정 상황 ▲안전 관리 계획 ▲교통 및 주차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 빛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야간관광 행사인 만큼, 안전과 질서가 최우선”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양 빛 축제’는 계양구가 인천시 주관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빛 축제는 오는 9월 5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계양의 밤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