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자전거·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생활화’ 교통 캠페인 펼쳐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강서구은 강서경찰서와 함께, 9월 13일 녹산동 송정마을에서 ‘자전거·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생활화’ 교통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외국인 노동자 100여 명에게 안전조끼 100벌과 안전모 50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