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미동 새마을 부녀회, 孝 고추장 나눔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 아미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 15일 직접 담근 ‘孝 고추장’을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84세대에 전달하여, 이웃사랑 및 효를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