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 ㈜한성아이시티·한성컴퍼니에서 동래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아동 여름캠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한성아이시티・한성컴퍼니에서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얼쑤 동래 아이들의 COOL한 여름캠프”사업비로 지원되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한 요트체험 및 해양탐사체험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희자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동래구 아이들이 양질의 환경에서 행복한 여름 캠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하 ㈜한성아이시티 대표는“이번 동래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후원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수익금의 일부를 지원하게 됐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사회발전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도움을 주신 ㈜한성아이시티・한성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이번 나눔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알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서대신3동, 서대신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해 서대신권역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서대신1동 행정복지센터, 서대신3 동행정복지센터, 서대신4 동주민센터,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이 함께 서대신권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급여 등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함과 동시에 서대신권역 3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이웃의 재발견” 청년지원단(자원봉사자)들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홍보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의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복지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취약가구 10세대에 고분도리 행복푸드 간편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6일 '웜앤쿨?! 나를 빛나게 하는 스타일링'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총 10회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이 퍼스널컬러 및 체형 진단을 통하여 자신에게 알맞은 스타일링을 찾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 됐으며, 이날 수료증을 전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NH농협 대신동지점은 지난 7월 26일,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서 장애인 복지시설인 천마재활원에 선풍기 15대(6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 아미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25일, 평생학습 프로그램 ‘페이퍼플라워 공예교실’ 수료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페이퍼플라워 공예교실은 다양한 종이를 이용하여 입체 꽃을 만드는 수업으로 직접 만든 작품을 활용하여 실생활 공간을 장식할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수료증을 받은 한 수강생은 앞으로도 이처럼 유용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 암남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공한수 구청장, 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협의회장, 새마을문고분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에서‘암남동 새마을부녀회 신임 회장 취임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회장이 신규 회원 19명에 대해 인준서를 수여하며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발전을 다짐했다.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 암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 자율방역단은 지난 23일, 여름철을 맞아 송도해수욕장 인근 다중이용시설과 암남 공원 일원 및 암남동 관내 해충 발생 민원이 빈번한 지역에 대해 7월 해충구제 방역을 실시했다.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 초장동 소재 천마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관내 하절기 해충 퇴치 등 방역 활동을 위해 수고하시는 초장동 주민 자율방역단에 50만 원의 방역비를 지원했다.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 남부민1동 행복나눔 사랑회와 새마을부녀회는 7월 25일 손수 조리한 ‘똑! 똑! 한끼’반찬(4종)을 관내 홀몸노인, 중장년 단독 세대 등 고독사 위험군 30세대에 전달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