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악의 발상지』 부산 서구 아미동 대성사,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 아미동에 위치한 『부산농악의 발상지』 대성사는 지난 2월 5일, 서구를 방문하여 지역 내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