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하늘내린인제 3대3 농구단 선수단 계약

 

한국인터넷신문 원진 기자 | 창단 6년째를 맞이한 하늘내린인제 3대3 농구단 소속 김민섭, 박민수, 노승준, 하도현 선수가 지난 28일 인제군과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4월에 창단한 하늘내린인제 3대3 농구단은 지난해까지 총47개의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 32회, 준우승 6회 등 3대3 농구리그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내며 인제군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