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 관리자 기자 | 구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1월 25일, 주말체험활동 ‘두근두근 늘품 정류장’ 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2023년 청소년문화관광체험 여행'에 선정되어 진로체험을 주제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코딩체험하기, 기장롯데월드체험하기 등을 실시했다.
이 날 주말체험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 “코딩을 처음 배웠는데 너무 재밌었고 게임코딩에 관심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부산시 서구와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가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방과후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도, 급식, 청소년상담 등 종합적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