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전국민주노총 원주지부 성명서에 대한 입장문 발표

‘잡초 해방 주간, 시민 운동’은 협치의 선례

 

한국인터넷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내 집 앞, 내 상가 앞 잡초는 내가 정리’ 범시민 운동과 관련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원주지역본부의 성명서(8.12.)에 대한 원주시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잡초 제거 운동과 같이 시민이 적극 동참하고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모범적인 협치의 선례를 더욱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