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5동 새마을금고, 말복 맞이 경로당 수박 전달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5동 새마을금고는 지난 8월 13일 말복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범일5동 수남경로당 등 7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했다.

 

범일5동 새마을금고 이승옥 이사장은 “무더위에 지친 경로당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