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캐나다 벤쿠버 '사통팔달 원주' 무료 홍보 추진

현지 the KTV 방송과 협력, 한인 및 현지인 대상 홍보

 

한국인터넷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는 캐나다‘KTV Media Production’와 협력하여 시에서 제작한‘사통 팔달 원주’ 홍보영상과 라디오 음원을 별도의 비용 없이 캐나다 현지에 송출한다.

 

민선 8기 2년 동안 활발하게 수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있는 원주시는 경제·교육·의료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편리한‘사통팔달 원주’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각종 매체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공식유튜브‘원츄원주’에 게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방문해 보고 싶고, 살고 싶은‘프리미엄 원주시’도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내실 있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더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시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