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충화면 자원봉사자 구슬땀

 

한국인터넷신문 신정은 기자 | 7월 11일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니어클럽, 충화면 적십자봉사회 등 24명은 충화면내 침수 식당 및 주택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