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새마을부녀회,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열어

 

한국인터넷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강서구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강서구청 광장에서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장애인, 무의탁 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220세대에 고추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