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4년 구독형 전자도서 ‘밀리의 서재’ 신청자 모집(2차)

 

한국인터넷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오는 6월 18일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 ‘밀리의 서재’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밀리의 서재’는 16만여 권의 전자책, 오디오북을 스마트폰, PC, 태블릿, 전자책리더기 등을 통해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2차) 사용자 100명을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서비스 이용기간(2차)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3개월이다.

 

한편, 강릉시립도서관은 구독형 전자책 외에도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으며, 강릉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운영부서 로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