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요 전 인제부군수, 이임과 함께 훈훈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인터넷신문 원진 기자 | 지난 12월 31일 인제군 부단체장 직을 이임한 배상요 전 부군수가 인제군을 떠나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배상요 전 부군수는 2024년 1월 1일자로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