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서양화가 변선영 작가의 신작 「Love of the cross」 시리즈 작품전이 열린다!

십자가를 ‘죽음과 속죄의 기호’에 한정하지 않고, 생명의 생성, 빛의 발산, 그리고 성스러운 공백의 체험이라는 새로운 의미 속에서 작업을 했다!

2025.09.24 0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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