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성흠제 의원, 청계천에 던진 작은 동전 줄었지만… 여전히 누군가에겐 ‘희망’이 되고 있다

모인 동전, 복지·장학·유니세프 등으로 전달… ‘작은 나눔, 큰 의미’

2025.06.25 11: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