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숨” 강영순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빠른 붓놀림의 터치, 커다란 몸동작, 얇은 채색 작업을 중첩하는 가운데 흘리기, 번짐, 스며들기 등의 기법을 써가며 추상적 조형미를 구축했다.

2025.01.04 10: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