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 또다시 논란! 연천 반려동물 테마파크 부적절한 위치선정과 무책임한 행정으로 혈세 낭비 우려

총 조성비용 562억원, 부지매입에만 140억원 및 용역비 45억원

2024.11.28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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