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AI와의 소통이 일상이 된 시대, 세상에서 가장 기이하고도 설레는 혁신적인 연애 관찰 예능이 찾아온다. 20일(목)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에서는 ‘인간 대표' 기안84, 장도연과 태블릿 속 AI 파트너의 예측 불허 첫 만남이 공개된다. 본격적인 실험에 앞서 “기계와의 데이트에 감정이 생길 리 없다”고 단언했던 기안84는 첫 만남 장소에 등장한 AI 파트너 ‘가희’를 보고 눈길을 떼지 못한다. 가희가 자신의 대표작 웹툰 ‘복학왕’ 속 여주인공 ‘봉지은’의 비주얼과 성격을 그대로 구현해낸 맞춤형 AI였기 때문. 이를 본 기안84의 ‘찐친' 강남 역시 “형이 실제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증언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 기안84는 AI 가희가 등장하는 태블릿을 목에 걸고 자전거를 타고, 피크닉을 즐기는 등 낭만적인 한강 데이트에 나선다. 가희와 웹툰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마음을 열기 시작한 기안84는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거리를 걸으니 이 친구가 진짜로 느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살면서 처음 느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강진이 메기 싱어의 정체로 영탁을 지목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8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5회에서는 '트롯계 거목' 강진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강진의 명곡과 인생곡을 무기로 치열한 데스매치를 펼친다. 강진은 오프닝 무대에서 대표곡 '막걸리 한잔'을 열창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막걸리 한잔'은 영탁이 '미스터트롯1' 경연에서 불러 전국적인 사랑을 받은 곡. 강진은 영탁을 "친아들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런 가운데, 메기 싱어의 힌트로 "행사장에서 '막걸리 한잔'을 자주 부르는 가수"라는 말이 나오자, 강진은 주저 없이 "영탁"을 외친다. 과연 '미스터트롯1' 출신으로 알려진 메기 싱어의 정체가 모두의 예상대로 영탁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강진은 후배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노래의 핵심 포인트를 직접 시범 보이는 것은 물론, 후배들이 제대로 소화할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 연습시키는 것. 진(眞) 김용빈부터 MC 김성주까지 누구도 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미스트롯 포유' 내향인 가창 고수들이 총출동한다. 8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극 내향형 짝꿍들이 출격해 평소 수줍은 모습과 180도 다른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음원 강자' 전상근이 '미스트롯 포유'를 찾는다. 평소 방송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전상근은 TV CHOSUN 첫 출연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전상근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곡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높은 음역대로 가수들에게도 쉽지 않은 곡인 만큼 선곡만으로도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과거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같은 곡을 불렀던 손빈아는 "죽다 살았다"며 고난도 곡임을 증언한다. '믿고 듣는 감성 보컬' 전상근이 '말리꽃'으로 보여줄 가창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상근의 짝꿍은 이소나다. 나이부터 MBTI, 시원시원한 가창력까지 닮은 두 사람의 만남에 춘길은 "고음 대 고음이 만났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듀엣곡으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선택한다. 고음 강자 이소나와 전상근이 만나 완성할 '먼지가 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2026 SBS 가요대전 Summer’가 역대급 라인업과 무대로 여름을 대표하는 K-POP 축제임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SBS를 통해 180분 동안 방송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는 올해 여름의 키워드로 ‘Beat the Heat’을 공개하며 Red Velvet, 피철인(세븐틴 디노), 원필 (DAY6), 태용 (TAEYONG), TEN, 볼빨간사춘기, Stray Kids, ATEEZ(에이티즈), 비비(BIBI), 최예나 (YENA), xikers(싸이커스), KISS OF LIFE, ZEROBASEONE, RIIZE, NCT WISH, BABYMONSTER, NEXZ (넥스지), MEOVV, izna, KickFlip(킥플립), Hearts2Hearts, ALLDAY PROJECT, Baby DONT Cry, AxMxP (에이엠피), IDID (아이딧), ALPHA DRIVE ONE, AND2BLE (앤더블), 에반 (EVAN) 등 독보적인 기량의 글로벌 아티스트부터 지금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루키까지 총 28팀의 압도적 무대가 펼쳐졌다. 역대급 ‘청량 비주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1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 악역 전문 배우 허성태가 뜻밖의 ‘심약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시즌5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4.8%, 가구 3.8%, 2049 1.1%로 가구 및 2049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차지, 화요 예능 강자의 귀환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기준) 또한 시즌5 첫 회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3위에 등극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18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틈만나면,’에서 허성태가 반전 매력을 제대로 뽐내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저격한다. 이날 허성태는 시작부터 작은 손풍기 하나로 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짠한 모습으로 유재석의 장난기를 자극한다. 이어 허성태는 복싱 시범을 보이는 정해인의 뒤에서 나홀로 수줍게 펀치를 휘두르다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딱 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틈만나면,’에서 정해인과 허성태가 반전 넘치는 극과 극 매력으로 유쾌한 하루를 선물했다. 지난 18일(화) 방송된 ‘틈만나면,’ 시청률은 최고 4.6%, 가구 3.4%, 2049 1.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전주 대비 수직 상승을 기록,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화요 예능 강자의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8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정해인, 허성태가 출격해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꽉 채웠다. 이날 정해인, 허성태는 근황 토크부터 맛집 취향까지 유재석, 유연석과 쉴 틈 없는 수다를 나눴다. 특히 정해인은 “제가 동작구에서 30년 가까이 살았다. 맛집도 많이 안다”라며 철저한 준비성을 어필하면서도 “웨이팅은 안 한다. 바로 다른 맛집으로 이동한다”라며 P의 면모를 드러내 ‘즉흥형’ 유재석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미워할 수 없는 꺼드럭으로 시청자들을 제대로 ‘진’며들게 하고 있다.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한층 커진 스케일과 화려해진 볼거리, 스펙터클한 전개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진이수(안보현 분)의 킹 받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꺼드럭 美’가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전대미문의 재벌형사 진이수는 나쁜 놈들을 처단하기 위해서라면 치트키인 ‘돈과 빽’을 아낌없이 동원하는 것은 물론, 목숨 건 카체이싱과 거침없는 위장수사까지 감행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멋진 활약으로 빌런들을 처단한 후, 굳이 체면을 차리거나 겸손한 척하지 않고 자화자찬을 연발하며 ‘꺼드럭 모드’를 가동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진이수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 변신해 방송을 통해 범죄자들의 악행을 고발하며 특유의 관종력을 드러내는가 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낯익은 얼굴들이 '미스트롯 포유'를 찾는다. 8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MBTI가 I(내향형)로 시작하는 부끄럼쟁이 짝꿍들이 출격한다. 평소에는 수줍음이 많지만, 마이크만 잡으면 180도 달라지는 이들의 반전 매력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미스터트롯2' TOP4 나상도가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현장이 술렁인다. 평소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아 온 나상도를 향해 출연진들이 "무슨 내향형이냐", "극 E(외향형) 아니냐"며 의심을 쏟아낸 것. 급기야 안성훈은 "형은 내성적인 게 없다. 발톱만 내성 발톱일 뿐"이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나상도는 '미스터트롯2'를 함께한 절친 안성훈과의 뜻밖의 관계를 공개하며 진짜 '집돌이'임을 주장한다. "성훈이와 사석에서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는 예상 밖의 고백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과연 나상도는 쏟아지는 의심을 잠재우고 '찐 내향인'임을 입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가운 얼굴도 찾아온다. '미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는 16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애프터스쿨’ 이주연과 ‘에이핑크’ 정은지의 자존심을 건 댄스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폭염을 피해 이색 피서지를 즐긴 뒤, 발생한 비용을 ‘의리 게임’ 방식으로 나눠 결제하는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를 진행했다. 결제 면제권을 걸고 펼쳐진 미션은 눈을 가린 채 춤을 추며 정해진 구역에 도착해야 하는 ‘어둠 속의 디바’ 미션이었다. 춤 실력에 따라 보너스 점수까지 주어지는 만큼 멤버들은 시작부터 치열한 댄스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주연과 정은지는 여배우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각각 ‘애프터스쿨’과 ‘에이핑크’ 멤버로 돌아가 자존심을 건 댄스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2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출신답게 지켜보는 이들의 긴장감도 팽팽했다. 그러나 이주연은 미션 승리보다 숨겨왔던 ‘센터 본능’이 발동해 센터 사수에만 몰두했고 팀원들의 원성을 샀다. 여기에 기대와는 달리 엉성한 춤사위까지 더해져 멤버들은 “이게 뭐야..?”라며 야유를 보냈고, 이주연은 시작부터 연신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뜻밖의 허당미까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정서주가 운명의 룰렛 한 방으로 골든컵 경쟁의 판도를 뒤집었다. 8월 14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4회에서는 '트롯 사랑꾼' 오승근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감동과 웃음이 오가는 무대 속 황금별을 둘러싼 치열한 승부도 이어졌다. 진(眞) 정서주가 챕터3 첫 100점을 기록한 데 이어 '운명의 룰렛' 찬스까지 거머쥐며 황금별 0개에서 단숨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를 나타냈다. 이날 오승근은 신곡 '몰래 웁니다'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작사에 직접 참여한 그는 가사를 쓰며 아내인 고(故) 김자옥을 떠올렸다고 밝혀 먹먹함을 더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노래로 부르지 말고 가슴으로 불러라"고 조언하며, 데뷔 60주년을 앞둔 레전드다운 깊이와 내공을 전했다. 첫 대결에서는 진(眞) 양지은과 최재명이 맞붙었다. 양지은은 오승근의 국민 히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를 본연의 매력을 살려